📅 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 작성 시각 : 22:30 경
☁️ 날씨 : 흐림, 가벼운 바람
🔥 오늘의 키워드 : 자동매매 전용 계좌 개설 · 학습 전환 · 새로운 루틴 준비
🧭 1. 오늘의 타임라인
08:30 — 기상 & 느린 시작
전날 12시 30분쯤 잠들어서인지 아침엔 몸이 무거웠다.
침대에서 한참을 뒹굴거리며 컴퓨터도 켜보고 이것저것 해보려 했지만
결국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버리고 11시에 씻고 외출 준비 완료.
11:40 — 마초 스테이크 장안점 도착 (₩58,900)
오늘의 1차 목표였던 추성훈 스테이크 600g 도전.
비주얼은 완벽했고, 직원 조언대로 버터 두르고 바로 뒤집어
칼질해서 소스 뿌려 먹었다.
✔ 고기는 부드러웠다
✔ 짠맛 때문에 밥은 잘 들어갔다
✔ 하지만 먹다 보니 ‘돼지고기 맛이 더 취향’이라는 확신도 생김
새로운 경험 하나 추가.

12:40 — 귀가 후 은행·운전·복권·커피
- 농협 ATM에서 현금 3만 원 출금
- 2주 만에 차 시동 걸고 동네 한 바퀴
- 미용실은 사람이 많아서 패스
- 근처 로또 판매점에서
- 연금복권 5천 원
- 로또 5천 원 자동 구매
- 빽다방에서 옛날커피 빽사이즈(₩3,500) 테이크아웃
13:30 — 집 청소 & 강의 학습 도전
집 바닥을 3~4번 닦아서 깔끔하게 만들었다.
그 후 주식코딩 강의를 들었지만…
- 환경 설정에서 계속 막힘
- 3장을 넘기지 못함
- 8장으로 점프해도 영웅문 조건식 문제 발생
결국 답답함에…
GitHub 후원 22만 원으로 코드를 구매했지만
환경 설정 때문에 여전히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함만 가득.
17:00 — 아버지와 저녁식사 (추어탕 + 솥밥)
따뜻한 한 끼.
오늘은 아버지가 사주심.

17:40 — 6mm 컷 머리 정리 (₩10,000)
이번엔 손님이 없어 바로 커트 성공.
깔끔한 6미리로 리셋.
18:00 — 강의 재도전 → 결론 도달
주식코딩 강의로 2시간을 넘게 소모해봤지만 결국 확신함.
“이건 아니다.”
환경설정 문제, 오류, 영웅문 제약…
계속 시간을 갉아먹는 악순환.
21:00 — 자동매매 전용 B계좌 개설 & 인프런 강의 구매
드디어 오늘의 가장 중요한 전환점.
✔ 한국투자증권 자동매매 전용 B계좌 개설 완료
✔ 인프런 한국투자증권 자동매매 강의 65,000원 구매 완료
수 주간 고민하던 자동매매 루틴을
드디어 한국투자증권으로 기틀 확립했다.
키움 매몰비용, 가챠, 야식, 게임, 스트리밍 지출…
그 모든 과거 비용을 떠올려보니
지금의 투자가 오히려 “가장 싸고 안전한 자산 투자”라는 걸 깨닫게 됨.
📊 2. Fitdays 체중 기록 (11/30)
- 체중: 85.52kg
- BMI: 27.6 (비만 1단계)
- 체지방률: 24.2% (괜찮은 수준)
- 근육량: 60.5kg (낮음)
- 골격근량: 37.0kg (낮음)
- 비만도-체질량 지수: 경도비만
➡️ 이제 운동 루틴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확실한 증거.
내일부터
- 아침 스트레칭 + 코어 10분 루틴
- 버스에서 영/파 20분 루틴
시작하기로 결심.

🎯 3. 오늘의 소비 정리
- 마초스테이크 600g: 58,900원
- 현금 인출: 30,000원
- 로또 + 연금복권: 10,000원
- 빽다방 옛날커피: 3,500원
- 미용실: 10,000원
- GitHub 후원: 220,000원
- 인프런 강의: 65,000원
➡️ 총 지출: 397,400원
하지만 대부분이 교육·경험·루틴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소비였다고 스스로 평가.
💬 4. 오늘의 한 줄 회고
“낭비 같아 보이는 날이지만, 결국 나를 바꾸는 결심들이 모여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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