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5년 12월 9일 화요일
⏰ 타임라인
09:00 기상
전날 12시쯤 잠든 듯하다. 컴퓨터를 켜고 시장표 넓적한 접시처럼 생긴 뻥튀기 한 봉지를 먹고, 그대로 누워 웹소설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 정신 차려 보니 벌써 11시 30분.
11:30 외출 – 점심 & 차량 점검
아버지가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씻고 차키 챙겨 외출.
동네 **집밥 ‘최선생’**에서 오랜만에 제육정식을 먹었다.
(밥, 된장국 – 건더기 위주, 숭늉, 제육, 반찬, 상추, 마늘, 쌈장)
계산은 아버지가 하셨다.
식사 후 차 상태 확인 겸 동네 한 바퀴 약 10분 주행, 시동 상태 정상. 다시 주차.

13:00 귀가 – 시뮬레이션 & 휴식
집에 와서 종목 시뮬레이션 결과가 상장폐지 이슈로 왜곡된 것 같아
상장폐지 제외 버전으로 다시 시뮬을 돌려본다.
그 뒤에는 멍하니 누워 쉬었는데, 너무 오래 누워 있었는지 허리가 뻐근하다.
주식 정리
어제 15시쯤 슈어소프트테크 (6,560원 / 163주) 진입.
어제 저녁 프리장에서 6,850원에 82주 매도했고,
오늘 6,580원에 나머지 81주 전량 청산.
장대 양봉 종가 매매의 타이밍을 다시 체감했다.
로또 & 아이스크림 구매
- 로또 자동 5,000원
- 연금복권 5,000원
- 아이스크림: 엔쵸 5, 옥동자 1, 누가바 2, 메로나 2 → 8,400원
집에 돌아와 웹소설을 보며 음악을 듣고,
엔쵸 5개 + 옥동자 1개, 믹스커피 2잔 섭취.
15:00 종가 확인
삼성제약, 현대제약은 윗꼬리가 너무 길어 제외.
오늘 신규 상장주 테라뷰는
14,000 ~ 15,500원 사이에서 크게 출렁였다.
종가보다 조금 더 내려오면 사야지 하다가 15:20 동시호가 개념을 착각해 매수 실패,
결국 16,000원 종가 마감.
“내일 확실히 오를 것 같은데…” 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다음부터는 감정이 아니라 ‘시스템 점수 1등’이면 바로 매수하자고 정리했다.
17:40 저녁 – 롯데리아
아버지와 동네 롯데리아에서
- 나는 핫크리스피 세트 + 펩시 라지 + 양념감자(양파맛)
- 아버지는 데리버거 세트
- 치즈스틱은 하나씩 나눠 먹음
→ 17,000원

저녁 이후
샤워 → 건식 족욕 → 휴식.
정신 차리니 어느새 23시.
내일은 쉬는 줄 알았는데 쿠팡 이천3센터 허브 근무 확정 문자 도착,
일단 가기로 결정했다.
🍚 오늘의 섭취 칼로리 (추정)
- 뻥튀기 1봉지: 약 180 kcal
- 제육정식: 약 850 kcal
- 엔쵸 5개: 약 750 kcal
- 옥동자 1개: 약 120 kcal
- 믹스커피 2잔: 약 120 kcal
- 핫크리스피 버거 세트 + 양념감자 + 콜라: 약 1,050 kcal
👉 총 섭취 칼로리 추정: 약 3,070 kcal
🧍♂️ 오늘의 인바디 (2025.12.09 측정)
- 체중: 86.45 kg
- BMI: 27.9 (비만 1단계)
- 체지방률: 24.5% (괜찮은 수준)
- 체지방량: 21.2 kg
- 근육량: 60.8 kg (낮음)
- 골격근량: 37.2 kg (낮음)
- 내장지방지수: 8.6 (표준)
- 기초대사량(BMR): 1,779 kcal
- 복부비만율: 0.89 (낮은 위험)
- 비만도: 126.9% (비만)
- 신체나이: 40세

🏃♂️ 운동
- ❌ 오늘은 운동 없음
- 장시간 누워 있어 허리 피로감 있음
💸 오늘의 소비
- 로또 + 연금복권: 10,000원
- 아이스크림: 8,400원
- 롯데리아: 17,000원
👉 총 소비: 35,400원
📈 오늘의 투자 정리
- ✅ 슈어소프트테크 전량 익절 청산
- ❌ 테라뷰 동시호가 착각으로 매수 실패
- ✅ 종가 매매 원칙 재확인:
- “등락 보지 말고, 시스템 점수 1등이면 바로 진입”
🧠 오늘의 한마디
200일째, 아직 부족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오늘도 결과보다 기록을 남긴 하루.
못 산 종목보다,
지켜낸 원칙이 오늘의 진짜 수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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