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01.24 (토) 🌤️ 날씨: 맑음 / 쌀쌀함 (면목동 기준 영하권 체감 🥶)

⏰ 타임라인 (Timeline)

  • 08:00 기상 🛌 (전날 숙취가 남음, 컨디션 70%)
  • 08:30 모닝 루틴 (화장실 → 인바디 체크 → 뒹굴뒹굴)
  • 10:00 👨‍💻 코딩 타임 (스캘핑봇 커밋, 클로징벨 백필 & 대시보드 설정)
  • 11:30 🍜 점심 (아버지와 사가정 '왕짜장' 원정)
  • 13:00 산책 & 휴식 (차량 점검, 귤+믹스커피 3봉 섭취)
  • 15:00 💻 PC 포맷 & 와우(WoW) 설치 (설치 중 틈새 운동)
  • 18:00 🥟 저녁 (아버지와 냉동만두 파티)
  • 19:00 와우(드루이드) & 백필 데이터 디버깅
  • 23:00 취침 준비 (내일 혈압 측정을 위한 조기 취침)

📊 신체 정보 (Body Status)

  • 체중: 83.73kg (과체중)
  • 골격근량: 36.6kg (표준 이하 📉)
  • 체지방률: 23.4% (경도비만)
  • 📝 코멘트: 어제 잘 먹어서인지 체중 방어 실패. 근육량은 여전히 '낮음' 상태. 운동 강도를 더 올려야 한다.

💤 수면 평가

  • 평점: ⭐⭐⭐ (3.0/5.0)
  • 메모: 숙취로 인해 개운하지 않은 아침. 내일 최상의 혈압 컨디션을 위해 오늘은 일찍 로그아웃 예정.

💰 소비 금액 (Spending)

  • 식비: 0원 (아버지 찬스! 쟁반짜장+탕수육 = 17,000원 Save)
  • 의료/건강: 39,000원 (가정용 혈압계 급하게 주문 🚑)
  • 합계: 39,000원

🍽️ 섭취 칼로리 (Estimated)

  • 점심: 쟁반짜장 + 탕수육 (약 1,100 kcal) - 탄수화물 폭탄

  • 간식: 귤 2개 + 믹스커피 3봉 (약 250 kcal)
  • 저녁: 냉동만두 12~13개 (약 650 kcal)

  • 총계: 약 2,000 kcal (나트륨 수치가 걱정되는 하루)

🏃‍♂️ 운동 & 코딩 로그 (Dev & Fitness)

  • [코딩]
    • 스캘핑봇: 커밋 완료 & 실시간 데이터 싱크 맞춤.
    • 백테스팅: 여전히 실시간과 백필 데이터 불일치 이슈 발생 (디버깅 필요).
  • [운동]
    • 버피테스트 10회 + 밴드 턱걸이 3회 x 10세트 (게임 설치 시간 활용)
    • 생활 걷기 (주차장 왕복)

📝 오늘의 에세이

오랜만에 아버지와 사가정역 근처 '왕짜장'을 찾았다. 요즘 물가에 짜장면 4천 원이라니, 시간이 멈춘 듯한 곳이다.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배 터지게 먹고 아버지가 계산해 주시니 더 꿀맛. (효도는 나중에 자산 1억 찍고 하는 걸로...)

오후엔 PC 포맷을 감행하고, 작년 11월 이후 끊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다시 설치했다. 설치 기다리는 동안 버피와 턱걸이를 섞어서 하는 '게이머식 운동법'을 시전했다. 드루이드 1렙부터 키우다 지겨워서 결국 예전 80레벨 캐릭을 복구했다. 역시 구관이 명관인가.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계속 무겁다. 쿠팡에서 연락이 없다. 아무래도 혈압 문제로 전 센터 블랙리스트에 오른 느낌이다. 생계가 달린 문제라 피가 마르지만,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게 아니라 공략해야 한다. 급하게 혈압계를 주문했다. 내일 새벽에 오면 "집에선 정상이다"라는 증거를 확보하고, 일요일 문 여는 내과를 찾아가 승부수를 띄울 예정이다.

내일은 반드시 **'수축기 139 이하'**라는 아이템을 획득해야 한다. 오늘은 푹 자자.

🔥 오늘의 한마디

"전 센터 블랙이라도 뚫어낸다. 나는 생계형 가장이자 레벨 38짜리 게이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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