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5월 4일 월요일
날씨: 서울 관측 기준 최저 약 8.1℃, 최고 약 19.9℃. 아침은 쌀쌀했고 낮에는 비교적 맑고 선선한 날씨였다.
1. 오늘의 신체 정보
아침에 일어나 씻고 인바디를 측정했다.
| 체중 | 83.07kg |
| BMI | 26.8 |
| 체지방률 | 23.0% |
| 체지방량 | 19.1kg |
| 제지방체중 | 63.9kg |
| 근육량 | 59.6kg |
| 골격근량 | 36.4kg |
| 기초대사량 | 1,751kcal |
| 내장지방지수 | 7.6 |
| 체수분 | 46.9kg |
| 체단백질 | 12.7kg |
| 신체나이 | 40세 |
| 표준 체중 | 71.6kg |
체중은 83.07kg.
예전 88~90kg대에서 정체되던 시절을 생각하면 확실히 많이 내려왔다. 아침 시작은 꽤 좋았다.
2. 수면 평가
| 총 수면 시간 | 6시간 49분 |
| 실제 수면 시간 | 6시간 25분 |
| 수면 점수 | 80점 |
| 깊은 수면 | 25분 |
| 렘 수면 | 59분 |
| 얕은 수면 | 5시간 1분 |
| 수면 중 깸 | 24분 |
| 코골이 | 8분 |
| 혈중 산소 90% 미만 | 없음 |
수면 점수는 80점, 좋음.
다만 깊은 수면이 25분으로 짧았다. 아침에는 괜찮게 시작했지만, 퇴근길에 버스에서 기절하듯 잠든 걸 보면 몸의 피로는 꽤 쌓여 있었던 것 같다.
3. 타임라인
| 06:20쯤 | 기상 |
| 06:37 | 씻고 인바디 측정. 체중 83.07kg, 체지방률 23.0% |
| 06:40 | 면목역에서 군자역으로 이동 |
| 07:00 | 군자역 도착 |
| 07:05 | 쿠팡 이천3센터 출근버스 탑승 |
| 07:05~08:15 | 버스에서 듀오링고 일본어 진행. 잠깐 원격으로 Codex와 바이브 코딩도 확인 |
| 08:20 | 쿠팡 이천3센터 도착. 체크인 및 카드키 발급 |
| 08:30 | 식당에서 휴식. 레쓰비 구매. 같이 일하는 형님이 잼 바른 빵과 주스를 줘서 함께 먹음 |
| 09:00 | 오전 허브 근무 시작. 업무 전 스트레칭 |
| 오전 근무 | East에서 중분류 업무. 서브보다 확실히 쉬웠고, 오전에 물 500ml 섭취 |
| 오전 중 | 듀오링고 일본어 유닛 2개 완료 |
| 12:00 | 점심 식사 |
| 12:50 | 오후 허브 근무 시작 |
| 15:00 | 쉬는 시간. 시뮬을 돌리던 Codex에게 종목을 뽑게 하고 1주씩 실험 매수 |
| 15:15 | 오후 허브 근무 2차 |
| 18:00 | 업무 종료. 매일 초코우유 구매 |
| 18:20 | 퇴근버스 탑승. 가방에 남아 있던 레드불을 마시며 듀오링고 일본어 진행 |
| 18:20~18:50쯤 | 듀오링고 일본어 약 30분 진행 |
| 18:50쯤 | 졸려서 버스에서 잠듦 |
| 19:30 | 내 코고는 소리에 잠에서 깸. 돈까스, 버거, 치킨이 전부 먹고 싶어짐 |
| 19:50쯤 | 군자역 도착 |
| 20:00 | 중화역 맘스터치 방문. 인크레더블버거 세트 추정, 감튀 라지, 제로콜라 섭취 |
| 20:20 | 옆 공차 방문.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펄 L + 두바이 스틱 케이크 섭취 |
| 21:00 | 집 도착 |
| 21:00 이후 | 씻고 바이브 코딩 진행 |
| 밤 | 주식 시뮬은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내가 차트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아직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느낌 |
| 22:40쯤 | 버피테스트 12초 1회 영상이 없어 Codex와 ChatGPT로 직접 만들기 시도 |
| 23:20 | 멍하니 바이브 코딩 몇 번 하고 쇼츠를 보다 보니 시간이 지나버림. 진짜 자야 할 시간이 됨 |
4. 식사 기록
아침
| 레쓰비 마일드 커피 | 400원 | 약 55kcal |
| 잼 바른 빵 | 받은 것 | 약 250~400kcal |
| 오렌지 주스 | 받은 것 | 약 80~120kcal |
아침부터 과자가 당겼다.
“오늘만, 오늘만 하다 보면 평생 이러겠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과자를 직접 사지는 않았다. 대신 같이 일하는 형님이 준 빵과 주스를 먹었다.
점심
| 밥 2/3공기 | 약 200kcal |
| 돈까스 | 약 400~550kcal |
| 상추무침 | 약 30~60kcal |
| 어묵볶음 | 약 100~180kcal |
| 된장국 | 약 60~100kcal |
| 도넛 | 약 250~350kcal |
| 레드불 | 약 100~120kcal |
점심은 밥 2/3공기, 돈까스, 상추무침, 어묵볶음, 된장국을 먹었다.
추가로 도넛을 1,200원에 사 먹었고, 가방에 있던 레드불도 마셨다.
오후 / 퇴근 전후
| 매일 초코우유 | 900원 | 약 180~230kcal |
| 레드불 | 기존 보유 | 약 100~120kcal |
업무 종료 후 매일 초코우유를 사 먹었다.
퇴근버스에서는 가방에 남아 있던 레드불을 마시며 듀오링고 일본어를 했다. 하지만 30분 정도 하다가 너무 졸려서 그대로 잠들었다.
저녁
| 맘스터치 인크레더블버거 세트 추정 + 감튀 라지 + 제로콜라 | 10,000원 | 약 1,100~1,400kcal |
| 공차 브라운슈가 시그니처 밀크티 펄 L | 포함 | 약 500~700kcal |
| 두바이 스틱 케이크 | 포함 | 289kcal |
| 공차 합계 | 9,000원 | 약 790~990kcal |
저녁은 확실히 폭주했다.
돈까스도 먹고 싶고, 버거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었는데 결국 맘스터치 세트에 공차 디저트까지 먹었다.
5. 소비금액
| 레쓰비 | 400원 |
| 도넛 | 1,200원 |
| 매일 초코우유 | 900원 |
| 맘스터치 | 10,000원 |
| 공차 | 9,000원 |
총 소비금액: 약 21,500원
레드불은 가방에 있던 것을 마신 것으로 보고 오늘 소비금액에는 따로 넣지 않았다.
6. 섭취 칼로리 추정
| 아침 | 약 385~575kcal |
| 점심 + 도넛 + 레드불 | 약 1,140~1,560kcal |
| 오후 초코우유 + 퇴근길 레드불 | 약 280~350kcal |
| 저녁 맘스터치 + 공차 | 약 1,890~2,390kcal |
하루 총 섭취 칼로리 추정: 약 3,695~4,875kcal
오늘은 확실히 많이 먹었다.
특히 단맛, 카페인, 튀김, 디저트가 모두 들어간 날이었다. 아침 체중이 좋게 나왔지만, 저녁 보상심리에 크게 흔들렸다.
7. 매매일지
오늘은 쉬는 시간에 Codex에게 시뮬 기반으로 종목을 뽑게 하고, 실험 삼아 1주씩 매수했다.
| 대한전선 | 1주 | 60,550원 | +29원 |
| 대한광통신 | 1주 | 17,760원 | -95원 |
| 서울반도체 | 1주 | 17,920원 | -145원 |
| 총 매입 | 96,230원 |
| 총 평가 | 96,210원 |
| 총 손익 | -211원 |
| 수익률 | -0.22% |
금액은 작지만, 이건 단순 매매라기보다 시뮬 결과를 실제 시장에서 1주씩 검증해보는 실험에 가깝다.
다만 오늘 다시 느낀 점이 있다.
주식 시뮬은 어느 정도 성과가 나오고 있지만, 내가 차트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종목을 봐도 확신을 갖기 어렵다. 종목 공부만이 아니라 차트 공부가 정말 필요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다.
8. 공부 / 개발 기록
오늘은 출근길과 퇴근길에 듀오링고 일본어를 했다.
오전에 유닛 2개를 끝냈고, 퇴근버스에서도 30분 정도 진행했다가 피곤해서 잠들었다.
개발 쪽은 Codex와 ChatGPT를 이용해 바이브 코딩을 했다.
특히 버피테스트용으로 12초에 1회씩 진행되는 영상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보려고 했다. 예전 같으면 그냥 없다고 넘겼을 텐데, 이제는 필요한 것이 없으면 직접 만들어보려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하지만 밤에는 문제가 있었다.
멍하니 바이브 코딩을 한두 번 진행하고, 쇼츠를 보다 보니 어느새 23시 20분이 되었다. 매번 이런 식이다. 뭔가 대단히 논 것도 아니고, 제대로 쉰 것도 아닌데 시간이 사라진다.
큰 시계를 눈에 보이게 두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의지만이 아니라, 시간이 흘러가는 걸 강제로 인식하게 만드는 장치인 것 같다.
9. 오늘의 회고
오늘은 아침에 체중 83.07kg으로 꽤 좋게 시작했다.
수면 점수도 80점이었고, 출근길에는 듀오링고와 바이브 코딩까지 진행했다. 오전 근무도 비교적 무난했고, East 중분류는 서브보다 확실히 할 만했다.
하지만 식욕은 오늘도 만만치 않았다.
아침에 과자가 당겼고, 점심에는 도넛과 레드불이 들어갔다. 퇴근 후에는 피로와 보상심리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맘스터치 세트와 공차 디저트까지 먹었다.
오늘 저녁은 폭주였다.
그래도 기록했다. 숨기지 않고 적었다. 이게 그나마 다행이다.
주식 쪽에서는 시뮬이 어느 정도 결과를 내고 있지만, 내가 차트를 보는 눈이 아직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시스템이 종목을 뽑아줘도 내가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불안하다. 결국 공부가 필요하다. 특히 차트 공부가 필요하다.
밤에는 또 쇼츠와 바이브 코딩 사이에서 시간이 녹았다.
23시 20분이 되어서야 진짜 자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매번 이런 식이라면, 이제는 의지보다 환경을 바꿔야 할 때다.
10. 오늘의 한마디
아침은 83kg대로 시작했지만, 저녁은 보상심리에 졌다. 그래도 기록했고, 실험했고, 부족한 공부 방향도 확인했다. 오늘의 폭주는 실패가 아니라 다음 루틴을 고치기 위한 데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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