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5월 2일 토요일
날씨: 대체로 흐림 / 서울·면목동 기준 최고 22도, 최저 13도
상태 요약: 현장 노동 + 가족 식사 + 바이브 코딩 + 과식 + Pro 사용량 반성
1. 오늘의 한 줄 요약
오늘은 의정부 현장에 가서 오랜만에 노가다를 하고, 몸으로 “쿠팡과 현장일은 피로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느낀 날이었다.
오후에는 바이브 코딩과 롤을 하다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고, ChatGPT 5.5 Pro 사용량도 5월 9일까지 막혀버려 아쉬움이 남았다.
2. 타임라인
| 06:30 | 기상. 바로 작업복을 입고 주차장으로 이동 |
| 07:00 | 아버지와 함께 의정부 가능동 HY 건물 근처 11층 건물로 출발 |
| 출발 전 | 편의점에서 맥심 화이트골드 2개, 자일리톨 껌 구매. 아버지와 커피 한 잔 |
| 07:30 | 현장 도착. 날씨는 괜찮았고, 햇빛이 있는 편 |
| 07:30~11:30 | 3년 전 공사했던 건물의 베란다 페인트 보수 작업. 햇빛에 바래고 뜬 페인트를 벗겨내고, 보양하고, 칠하고, 청소까지 진행 |
| 11:30 | 작업 종료. 칠 자체보다 벗겨내기, 보양, 청소가 훨씬 오래 걸린다는 걸 다시 느낌 |
| 12:30 | 건물주님이 사주신 점심. 셋이서 제육 3인분 식사 |
| 13:00 | 집 도착 |
| 13:20 | 체중 측정. 83.71kg |
| 13:30 | 씻고 정리하다가 갑자기 먹을 게 당겨서 백억커피 세트 주문 |
| 14:30 | 백억커피 팝콘, 오징어구이, 커피 세트 도착. 전날 주문한 제습기/공기청정기 도착 확인 |
| 오후 | 바이브 코딩 진행. 방 냄새와 습도 개선을 기대하며 제습기 세팅 |
| 17:00 | 롤하면서 바이브 코딩하다 보니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감. 듀오링고는 10분 정도밖에 못 함 |
| 17:00~18:00 | 아버지와 오랜만에 효자동 솥뚜껑에서 냉삼 식사 |
| 저녁 | 냉삼 3인분, 밥 2공기 주문. 나는 냉삼 약 1.5인분, 밥 1공기, 계란찜 일부, 반찬을 먹음 |
| 귀가 전 | 로또 10,000원어치 구매, 흑당라떼 3,700원 구매 |
| 18:00 이후 | 집에 와서 다시 바이브 코딩 |
| 22:00 | 수집, 시뮬, 프로젝트를 한 번에 가려다 보니 두루뭉술해지는 느낌. 직접 폴더 정리를 먼저 하는 중 |
| 23:50 | 롤과 바이브 코딩을 하다 보니 어느새 밤늦은 시간. ChatGPT 5.5 Pro 사용량이 5월 9일까지 막혀 아쉬움 |
3. 신체 정보
| 체중 | 83.71kg | 과체중 |
| BMI | 27.0 | 비만 1단계 |
| 체지방률 | 23.3% | 괜찮은 수준 |
| 체지방량 | 19.5kg | 괜찮은 수준 |
| 제지방체중 | 64.2kg | - |
| 근육량 | 59.8kg | 낮음 |
| 골격근량 | 36.6kg | 낮음 |
| 골질량 | 2.7kg | 낮음 |
| 무기질 | 4.3kg | 낮음 |
| 체수분 | 47.1kg | 낮음 |
| 체단백질 | 12.8kg | 낮음 |
| 기초대사량 | 1,756kcal | - |
| 내장지방지수 | 7.8 | 표준 |
| 복부비만율 | 0.88 | 낮은 위험 |
| 신체나이 | 40세 | - |
오늘은 현장 작업 후 허벅지에서 쥐가 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쿠팡은 반복 노동의 피로가 크다면, 오늘 같은 현장일은 쪼그림, 허리 숙임, 긁어내기, 보양, 청소 같은 동작이 한 번에 들어와서 허리와 허벅지에 바로 데미지가 오는 느낌이었다.
특히 체수분 수치가 낮게 나온 만큼, 오늘은 물과 전해질 보충이 필요했던 날이다.
4. 수면 평가
| 총 수면 시간 | 6시간 44분 |
| 실제 수면 시간 | 6시간 9분 |
| 수면 점수 | 75점 |
| 수면 평가 | 좋음 |
| 신체 회복 정도 | 44% |
| 숙면 정도 | 92% |
| 정신 회복 정도 | 91% |
| 수면 주기 | 3회 |
| 깬 시간 | 35분 |
| 렘 수면 | 1시간 42분 |
| 얕은 수면 | 4시간 12분 |
| 깊은 수면 | 15분 |
| 코골이 | 25분 |
| 혈중 산소 90% 미만 | 없음 |
수면 점수 자체는 75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신체 회복 정도가 44%로 낮았다.
그래서 오늘 현장일 후에 허벅지와 허리에 피로가 바로 올라온 것 같다.
오늘 밤은 늦게까지 롤과 바이브 코딩을 해버렸기 때문에 내일 컨디션을 위해서는 수면 회복이 중요하다.
5. 오늘의 식사 기록
| 아침 | 아버지와 편의점 커피 |
| 점심 | 제육 식사 |
| 오후 간식 | 백억커피 팝콘, 오징어구이, 커피 세트 |
| 저녁 | 효자동 솥뚜껑 냉삼 1.5인분 정도, 밥 1공기, 계란찜 일부, 반찬 |
| 추가 | 흑당라떼 |
오늘은 현장일을 해서 에너지 소비가 있었지만, 식단만 보면 감량식은 아니었다.
점심 제육, 오후 팝콘/오징어구이/커피, 저녁 냉삼과 밥, 흑당라떼까지 이어져서 탄수화물, 지방, 당, 나트륨이 모두 높은 날이었다.
6. 섭취 칼로리 추정
| 편의점 커피 | 약 50~120kcal |
| 제육 식사 | 약 800~1,000kcal |
| 백억커피 세트 | 약 800~1,200kcal |
| 냉삼 1.5인분 + 밥 1공기 + 계란찜/반찬 | 약 1,100~1,400kcal |
| 흑당라떼 | 약 300~500kcal |
| 총합 | 약 3,050~4,220kcal |
오늘의 추정 섭취량: 약 3,500kcal 전후
현장 작업을 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소비 칼로리는 높았겠지만, 그래도 감량 기준으로는 많이 먹은 날이다.
다만 오늘은 오랜만에 아버지와 외식도 했고, 육체노동 후 보상 심리도 있었기 때문에 완전히 실패로 볼 필요는 없다.
내일은 수분 보충, 단백질, 가벼운 식사 위주로 조절하면 된다.
7. 소비 금액
| 편의점 맥심/껌 | 4,000원 |
| 백억커피 세트 | 9,000원 |
| 효자동 솥뚜껑 냉삼 | 30,500원 |
| 로또 | 10,000원 |
| 흑당라떼 | 3,700원 |
| ChatGPT Pro | 약 130,000원 |
| 총합 | 약 187,200원 |
ChatGPT Pro를 제외한 생활 지출은 57,200원이다.
오늘은 아버지와 오랜만에 식사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단순 낭비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ChatGPT Pro는 확실히 큰 지출이다.
막 쓰다 보니 5월 9일까지 사용 제한이 걸려버렸고, 앞으로는 정말 중요한 프로젝트, 코드 점검, 문서화, 설계 작업에 아껴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8. 매매일지
오늘 주식 매매 기록은 없음.
대신 로또 10,000원어치를 구매했다.
로또는 투자라기보다는 오락비로 기록하는 게 맞다.
오늘의 진짜 투자 자산은 주식 매매가 아니라,
프로젝트 폴더 정리와 바이브 코딩을 통해 수집·시뮬·프로젝트 구조를 다시 생각한 것이었다.
9. 오늘의 생각
오늘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수집, 시뮬, 프로젝트를 한 번에 다 하려고 하면 너무 두루뭉술해진다.
처음에는 ChatGPT가 자꾸 작업을 쪼개는 게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오히려 쪼개는 게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목표는 하나로 유지하되,
실제 작업은 작게 나누고,
먼저 폴더와 데이터 구조부터 정리하는 것이 맞는 방향 같다.
오늘은 코딩을 엄청 많이 했다기보다는,
내 프로젝트가 너무 커지기 전에 다시 정리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은 날이었다.
10. 오늘의 평가
| 노동/활동 | 85점 | 아침부터 현장 작업 완료 |
| 가족시간 | 90점 | 아버지와 커피, 점심, 저녁까지 함께함 |
| 자기개발 | 55점 | 듀오링고는 10분이지만 바이브 코딩 진행 |
| 식단 | 40점 | 제육, 팝콘, 냉삼, 흑당라떼로 과식 |
| 소비관리 | 35점 | Pro 포함 지출 큼 |
| 회복관리 | 45점 | 몸은 피곤한데 밤늦게까지 코딩/롤 |
| 종합 | 65점 | 쉼날 같았지만 실제로는 꽤 많은 일을 한 날 |
11. 오늘의 한마디
“쿠팡과 노가다는 피로의 종류가 다르다. 오늘은 몸으로 일하고, 머리로 프로젝트의 구조를 다시 배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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