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5월 1일 금요일
날씨
| 지역 | 서울 중랑구 면목동 기준 |
| 날씨 | 맑고 따뜻함 |
| 최고 / 최저 | 최고 25도 / 최저 10도 |
| 특이사항 | 서울 동북권 건조주의보 |
오늘의 요약
5월의 첫날이다.
오늘은 쿠팡 연속 6일차였다.
몸은 피곤했고 운동은 따로 못 했지만, 대신 출퇴근 버스 시간이 완전히 일본어 공부 시간으로 바뀐 날이었다.
아침에 얼박사와 초콜릿을 먹고 버스에서 듀오링고 일본어를 시작했는데, 차가 많이 막히면서 오히려 공부 시간이 늘어났다. 출근길에만 약 2시간을 했고, 유닛 2개를 끝냈다. 퇴근길에도 약 1시간을 더 해서 유닛 하나를 추가로 끝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시간이 없어서 못 했다”가 아니라,
이동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바꾼 날이었다.
타임라인
| 06:25쯤 | 기상 |
| 06:34 | 인바디 측정 |
| 06:42 | 출근 |
| 06:45 | 면목역 편의점에서 초콜릿, 얼박사 1+1 구매 |
| 07:05 | 군자역 도착, 쿠팡 이천3센터 셔틀버스 탑승 |
| 07:10 | 듀오링고 일본어 시작 |
| 08:10 | 일본어 약 1시간 진행 |
| 09:30 | 차가 막혀 늦게 쿠팡 이천3센터 도착, 출근길 총 일본어 약 2시간 진행 |
| 오전 | SUB 근무, 반출 건이 거의 없어 히라가나·가타카나를 볼펜으로 적으며 복습 |
| 오전 중 | 블랙커피 550ml 마심 |
| 12:00 | 쿠팡 점심 식사 |
| 점심 후 | 양치 후 밖에서 햇빛 쐬며 듀오링고 약 15분 |
| 12:50 | 오후 허브 근무 시작, 업무 전 스트레칭 |
| 15:00 | 쉬는 시간, 그냥 앉아서 휴식 |
| 15:15 | 오후 허브 근무 2차 시작, 스트레칭 후 업무 |
| 오후 | 콤부차 2개를 물 550ml에 타서 마심 |
| 18:00 | 업무 종료, 아는 형님이 준 다이제 2조각 먹음 |
| 18:30 | 버스가 10분 늦게 와서 퇴근 출발, 버스에서 듀오링고 일본어 |
| 19:40 | 군자역 도착, 청와옥 군자점 입장 |
| 20:10 | 순대국 고기만 특 식사 완료 |
| 20:40 | 전농교회 앞 도착, 당근 거래 |
| 21:30 | 면목역 도착 |
| 귀가 전 | 편의점에서 우유 500ml, 오사츠 과자 구매 |
| 밤 | 집에서 씻고 간식 먹고 롤 한 판 |
| 23:30 | 내일 의정부 공사 때문에 취침 준비 |
신체 정보
| 체중 | 84.15kg | 과체중 |
| BMI | 27.2 | 비만1 |
| 체지방률 | 23.5% | 괜찮은 수준 |
| 체지방량 | 19.8kg | 괜찮은 수준 |
| 제지방체중 | 64.4kg | - |
| 내장지방지수 | 7.9 | 표준 |
| 근육량 | 60.0kg | 낮음 |
| 골격근량 | 36.7kg | 낮음 |
| 골질량 | 2.7kg | 낮음 |
| 무기질 | 4.4kg | 낮음 |
| 기초대사량 | 1760kcal | - |
| 신체나이 | 40세 | - |
| 복부비만율 | 0.88 | 낮은 위험 |
| 체수분 | 47.2kg | 낮음 |
| 체단백질 | 12.8kg | 낮음 |
| 표준 체중 | 71.6kg | - |
| 비만도 | 123.5% | 비만 |
어제 치킨을 먹어서 아침에 체중이 좀 신경 쓰였다.
다만 하루 만에 지방이 확 늘었다기보다는 염분, 수분, 위장 내용물 영향도 있을 것이다.
5월 첫날이라 다시 흐름을 잡아보고 싶다.
수면 평가
| 수면 시간 | 6시간 56분 |
| 실제 수면 시간 | 6시간 19분 |
| 수면 시간대 | 23:32 ~ 06:28 |
| 수면 점수 | 72점, 보통 |
| 신체 회복 정도 | 36% |
| 숙면 정도 | 92% |
| 정신 회복 정도 | 83% |
| 수면 주기 | 4회 |
| 깨어 있음 | 37분 |
| 렘 수면 | 1시간 15분 |
| 얕은 수면 | 4시간 58분 |
| 깊은 수면 | 6분 |
| 혈중 산소 90% 미만 | 없음 |
| 코골이 | 31분 |
수면 시간 자체는 아주 나쁘지 않았지만, 깊은 수면이 6분밖에 안 나온 점이 아쉽다.
신체 회복 정도도 36%라서 몸은 덜 회복된 상태였던 것 같다.
그래도 정신 회복 정도는 83%라서 그런지, 출근길에 일본어 공부는 잘 됐다.
식사 및 섭취 기록
| 아침 | 초콜릿, 얼박사 1개, 물 300ml |
| 오전 | 블랙커피 550ml |
| 점심 | 밥 한 공기, 하이라이스, 오뎅국 건더기, 청경채 무침, 감자튀김 |
| 오후 | 물 550ml, 콤부차 2개 |
| 퇴근 전 | 다이제 2조각, 남은 얼박사 1개 |
| 저녁 | 청와옥 순대국 고기만 특 |
| 밤 | 우유 500ml, 오사츠 과자 |
저녁 순대국은 다 먹었지만 국물은 남겼다.
그릇을 보니 약 1/3 정도가 국물이었고, 반찬은 부추 위주로 먹었다. 물도 종이컵으로 세 잔 마셨다.
오늘은 카페인과 당이 꽤 있었다.
얼박사 2개, 초콜릿, 다이제, 오사츠까지 들어갔다.
대신 그 덕분인지 출퇴근길에 잠을 덜 자고 듀오링고를 많이 했다.
이걸 매일 반복하면 몸과 지출에 부담이 되겠지만, 오늘은 “공부 패턴을 바꾸기 위한 실험”으로 볼 수 있을 것 같다.
섭취 칼로리 추정
| 초콜릿 | 약 250~350kcal |
| 얼박사 2개 | 약 150~250kcal |
| 블랙커피 | 약 0~20kcal |
| 쿠팡 점심 | 약 900~1,200kcal |
| 콤부차 2개 | 약 40~100kcal |
| 다이제 2조각 | 약 100~160kcal |
| 순대국 고기만 특 | 약 800~1,000kcal |
| 우유 500ml | 약 250~350kcal |
| 오사츠 과자 | 약 400~600kcal |
| 총합 | 약 2,890~4,030kcal |
오늘은 점심과 저녁 식사 자체도 가볍진 않았고, 간식도 들어가서 총칼로리는 꽤 높게 잡힌다.
특히 밤에 먹은 우유와 오사츠가 추가되면서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다.
그래도 순대국 국물을 남긴 점, 물을 꽤 마신 점, 그리고 출퇴근 공부를 성공한 점은 좋게 볼 수 있다.
공부 기록
| 출근길 듀오링고 일본어 | 약 2시간 |
| 점심 후 듀오링고 일본어 | 약 15분 |
| 퇴근길 듀오링고 일본어 | 약 1시간 |
| 총 일본어 학습 | 약 3시간 15분 |
| 완료 유닛 | 약 3개 |
| 추가 복습 | 히라가나, 가타카나 손글씨 복습 |
오늘의 가장 큰 성과는 일본어다.
이렇게 오래 한 적은 처음에 가까운 것 같다.
출근길에 차가 막힌 시간이 오히려 공부 시간이 되었고, 퇴근길에도 거래 시간이 밀리면서 듀오링고를 더 했다.
오늘은 버스가 그냥 이동수단이 아니라 일본어 학원처럼 느껴졌다.
근무 기록
| 근무지 | 쿠팡 이천3센터 |
| 근무 상태 | 연속 6일차 |
| 오전 | SUB 근무 |
| 오후 | 허브 근무 |
| 특이사항 | 5월 1일이라 30분 덜 일하고 2.5배 수당 |
| 운동 | 별도 운동은 못 함 |
| 업무 중 관리 | 근무 전 스트레칭, 물 섭취 |
오늘은 쿠팡 연속 6일차라 몸이 피곤했다.
운동을 따로 못 한 건 아쉽다.
그래도 업무 전에 스트레칭을 했고, 물도 마시면서 버텼다.
오후는 바빠서 일본어 공부할 틈은 별로 없었지만, 시간이 잘 갔다.
소비 기록
| 초콜릿 + 얼박사 1+1 | 4,400원 |
| 청와옥 순대국 고기만 특 | 11,000원 |
| 커세어 보이드 V2 중고 헤드셋 | 70,000원 |
| 우유 500ml + 오사츠 과자 | 3,400원 |
| 총 소비 | 88,800원 |
오늘은 헤드셋 구매 때문에 소비가 크게 잡혔다.
커세어 보이드 V2는 동글과 헤드셋만 있는 구성이었지만, 7만 원이면 괜찮다고 판단했다. 거래하시는 분도 일찍 나와줘서 전농교회 앞에서 거래를 마쳤다.
다만 헤드셋 같은 장비 구매는 일반 식비와 분리해서 보는 게 맞을 것 같다.
| 식비/간식 | 18,800원 |
| 장비 구매 | 70,000원 |
매매일지
오늘은 별도 주식 매매 기록 없음.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고, 쿠팡 근무와 이동, 당근 거래, 일본어 공부가 중심이었다.
주식보다는 생활 패턴과 공부 루틴 쪽에서 의미가 있던 하루였다.
오늘의 아쉬운 점
- 쿠팡 연속 6일차라 운동을 따로 못 했다.
- 밤에 우유와 오사츠를 먹으면서 칼로리가 늘었다.
- 롤 한 판을 하고 보니 23:30이 되어 수면 시간이 줄어들었다.
- 얼박사, 초콜릿, 다이제, 오사츠 등 당 섭취가 꽤 있었다.
오늘의 잘한 점
- 출근길 버스에서 듀오링고 일본어를 약 2시간 했다.
- 퇴근길에도 약 1시간 더 공부했다.
- 하루 총 일본어 공부 시간이 약 3시간 15분까지 쌓였다.
- 듀오링고 유닛을 약 3개 끝냈다.
-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손으로 적으며 복습했다.
- 순대국 국물을 다 마시지 않고 남겼다.
- 업무 전 스트레칭을 했다.
- 긴 이동 시간을 그냥 잠으로 날리지 않고 공부 시간으로 바꿨다.
오늘의 평가
오늘은 식단과 운동만 보면 완벽한 날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기개발 관점에서는 꽤 의미 있는 날이었다.
특히 출퇴근 버스 시간을 일본어 공부 시간으로 바꾼 것이 크다.
지금 내 생활에서 가장 큰 빈 시간은 출퇴근 시간이다.
그 시간이 그냥 피로와 졸음으로 사라지면 하루가 짧아지고, 그 시간이 공부로 바뀌면 하루가 길어진다.
오늘은 그 가능성을 보여준 날이었다.
다만 얼박사와 초콜릿에 너무 의존하는 방식은 조심해야 한다.
오늘은 효과가 있었지만, 매일 이렇게 하면 돈도 들고 몸도 피곤해질 수 있다.
일단은 이렇게 정리한다.
카페인과 당은 공부를 위한 임시 보조 도구.
최종 목표는 그것 없이도 버스에서 공부하는 패턴을 만드는 것.
내일 계획
내일은 아버지와 의정부 공사에 가야 한다.
06:00에 일어나야 하므로 오늘은 더 늦게 버티면 안 된다.
내일 목표는 거창하게 잡지 않는다.
| 1순위 | 의정부 공사 무사히 다녀오기 |
| 2순위 | 과식하지 않기 |
| 3순위 | 밤에 늦게까지 게임하지 않기 |
| 4순위 | 가능하면 듀오링고 조금이라도 하기 |
| 운동 | 별도 운동보다 회복 우선 |
오늘의 한마디
운동은 못 했지만, 버스에서 잔 하루가 아니라 버스에서 일본어를 3시간 넘게 한 하루였다.
5월 첫날.
완벽하진 않았지만 방향은 나쁘지 않았다.
오늘의 핵심은 하나다.
이동 시간을 공부 시간으로 바꾸면, 내 하루는 아직 더 길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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