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면목동 기준 최고 13°C / 최저 5°C | 오전 비 → 오후 구름많음 → 밤 맑음


타임라인

06:40 — 기상. 씻고 인바디 재고 출근 준비. 물을 안 먹었다. 일어나기 귀찮다.

07:00 — 면목역 편의점에서 물 1+1, 목캔디, 두쫀쿠찰떡파이(4,000원) 구매.

07:08 — 쿠팡 이천3센터 출근 버스 탑승. 음악 들으며 잠. 차가 좀 흔들리지만 눈감고 있자.

08:20 — 이천3센터 도착. 식당에서 아침 — 두유 190ml, 구운계란 2개, 두쫀쿠찰떡파이. 듀오링고 일본어 10분 정도.

09:00 — 오전 입고 근무 시작. 오늘은 허브가 잘려서 입고 투입. 마장 갈까 했는데 부대찌개가 맛있어 보여서 3층 집품 업무. 센터에 들어온 물건을 빈 공간에 진열하는 일. 걷는 게 문제. 오전에 블랙커피 500ml + 물 500ml.

12:30 — 점심. 입고팀은 좀 늦게 밥 먹는다. 치즈라면부대찌개 + 밥 한 공기 + 김말이·춘병 튀김 + 무김치. 하림지주가 손절당했다… 오늘은 매수를 쉬자.

13:20 — 오후 입고 근무. 토트 6개를 한 번에 싣고 다니는데, 짧으면 25분, 물건 많거나 자리 없으면 1시간. 몇 번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쉬는시간. 오후엔 물 1리터. 화장실도 편하게 가고 좋다.

15:25 — 쉬는시간. 레쓰비(400원) 한 캔 때리고 바로 올라감.

15:40 — 오후 입고 근무 2라운드. 쉬는시간이 늦어서 그런가 빨리 끝나는 기분.

18:00 — 업무 종료. 쿠펀치 체크아웃. 단기휴게실 사물함 구조가 바뀌고 개수도 늘었다. 희소식? 오늘은 군자역 가서 순대국 먹기로 결정.

18:20 — 퇴근 버스에서 음악 들으며 웹소설. 군자역 가는 버스 탑승.

19:20 — 테이블링으로 청와옥 군자점 예약.

19:30 — 군자역 도착. 앞에 5팀 대기 중.

19:50 — 순두부찌개(날계란 투하) + 육회(소) = 21,000원. 반찬은 거의 안 먹고 부추만. 단백질 보충 좀 하자. 근데 이 집은 순두부보다 순대국이 낫다.

20:45 — 다 먹고 지하철 타고 귀가. 메가커피에서 흑당버블라떼(4,500원) 사서 집에 옴.

21:00~ — 씻고 컴퓨터. PADO 뉴스 수집 모듈 이상해서 대대적 변경 착수. 마스터플랜 세워보기도 함. 과매도 시뮬 점검. 중간에 와우 1시간, 건식 족욕 1시간. 벌써 12시… 시간이 너무 빠르다.


신체 정보 (Fitdays 06:54 측정)

항목 수치 판정

체중 85.38kg 과체중
BMI 27.6 비만1
체지방률 24.0% 괜찮은 수준
제지방체중 64.8kg -
내장지방지수 8.3 표준
근육량 60.5kg 낮음
골격근량 37.0kg 낮음
BMR 1,770kcal -
신체나이 40세 -
복부비만율 0.88 낮은위험
체수분 47.5kg 낮음
체단백질 12.9kg 낮음
표준체중 71.6kg -
비만도 125.3% 비만

근육량·골격근량·체수분·체단백질 전부 "낮음" — 체중은 과체중인데 근육이 부족한 전형적 마른비만 패턴.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이 시급하다.


수면 평가

항목 내용

전날 취침 ~00:30 (추정)
기상 06:40
수면시간 약 6시간 10분
평가 C — 쿠팡 근무일 기준 최소 7시간은 확보해야 하는데 부족. PADO 작업 + 와우 + 족욕으로 취침이 늦어짐. 버스에서 보충 수면한 게 그나마 다행.

소비 금액

항목 금액

편의점 (물 1+1, 목캔디, 두쫀쿠찰떡파이) 4,000원
레쓰비 400원
청와옥 순두부찌개 + 육회(소) 21,000원
메가커피 흑당버블라떼 4,500원
합계 29,900원

섭취 칼로리 (추정)

시간대 메뉴 추정 칼로리

아침 08:20 두유 190ml + 구운계란 2개 + 두쫀쿠찰떡파이 ~470kcal
오전 간식 블랙커피 500ml ~5kcal
점심 12:30 치즈라면부대찌개 + 밥 + 김말이·춘병 튀김 + 무김치 ~1,070kcal
오후 간식 레쓰비 ~100kcal
저녁 19:50 순두부찌개 + 육회(소) + 밥 + 부추 ~910kcal
야식 20:45 흑당버블라떼 ~400kcal
합계   ~2,955kcal

BMR 1,770kcal 대비 약 1,185kcal 초과 섭취. 다만 입고 업무(걷기 + 토트 운반) 소모가 상당하므로 실질 잉여는 500~700kcal 수준으로 추정.


매매일지

하림지주 — 또다시 손절

구분 내용

매수 (03/30) 60주 × 14,100원 = 846,000원
매도 (03/31 09:01) 60주 × 13,650원 = 819,000원
실현손익 -27,000원 (-3.19%)
사유 자동 손절

어제(Day 311) 재진입했는데 하루 만에 또 손절. "오늘은 매수를 쉬자"고 다짐했다. 하림지주는 양재동 화물터미널 재개발 재료가 살아 있지만, D+1 진입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시스템이 D+2~3 눌림목 진입을 말하고 있는데 자꾸 D+1에 뛰어드는 게 문제. 뇌동매매와의 싸움은 계속된다.


오늘의 한마디

3월의 마지막 밤, 퇴근길에 올려다본 보름달이 유난히 밝았다. 하림지주는 또 손절당했고, 순두부는 순대국보다 못했지만, 그래도 하루는 성실하게 돌아갔다. PADO를 고치고, 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와우도 하고, 족욕도 했다. 내일부터 4월이다. 실천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일단 오늘 312일째 기록은 남겼다. 기록하는 한, 게임은 계속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