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면목동 기준 최저 7°C / 최고 20°C | 구름 많음, 밤부터 비


🕐 타임라인

시간 내용

06:30 기상. 세수만 하고 두유 190ml + 구운계란 2개로 가볍게
07:00 레이 차 몰고 페인트 가게 → 사장님이 맥심 마스터라떼 350ml 줌 (오랜만이라고)
07:20 현장 도착. 아버지 바둑 친구분 건물 지하 — 작년에 칠해준 노래방, 물 새서 페인트 뜬 천장 보수
~10:00 가져온 페인트 색이 안 맞아서 페인트 가게 재방문, 2통 제조 + 집에서 붓/폐기물 챙겨서 복귀
11:10 현장 복귀
~12:00 점심 — 같은 건물 1층 돈까스집. 건물주가 쏨. 모듬까스(생선2+감자고로케2+히레까스1), 밥 2숟갈, 장국, 샐러드
~12:30 바로 작업 재개. 천장 뜬 부분 + 화장실 나무문틀 + 곰팡이 부분 보수
13:30 작업 완료
14:20 청소·정리 마무리
14:30 마트에서 파워에이드 650ml + 두쫀쿠찰떡파이 사서 장안동 도아환경으로 건설폐기물 마대 5개 처리
15:00 도아환경 도착, 마대 5개 현금 3만원
15:30 복귀. 아버지는 미비한 곳 마무리, 나는 레이에 주유 5만원 받음
16:20 귀가. 자재 정리 + 샤워
17:00 면목역에서 친구 만남. 카페에서 카페라떼 (친구가 사줌) + 주식 이야기
~19:00 신내동 장수돼지갈비 — 내가 쏨. 갈비 무한리필 (뼈붙은 갈비 ~8대, 솥밥, 김치찜, 계란찜, 반찬)
21:00 배부르게 먹고 친구랑 집까지 도보
21:30 귀가, 샤워 후 AI로 새 프로젝트 구상
~24:00 "완벽을 추구하다 이도저도 못했다"는 인생 복기. 내일 쿠팡이라 취침

🏋️ 신체 정보 (Fitdays 06:41 측정)

체중 83.82kg 과체중
BMI 27.1 비만1
체지방률 23.4% 괜찮은 수준
제지방체중 64.2kg -
내장지방지수 7.8 표준
근육량 59.9kg 낮음
골격근량 36.6kg 낮음
기초대사량 1,757kcal -
신체나이 40세 -
복부비만율 0.88 낮은위험
체수분 47.1kg 낮음
비만도 123.0% 비만

😴 수면 평가 (삼성헬스)

취침~기상 00:31 ~ 06:35 (6시간 4분)
실제 수면 5시간 49분
수면 점수 71점 (보통)
깊은 수면 11분 (3%) ⚠️
렘 수면 1시간 33분 (25%)
얕은 수면 4시간 5분 (68%)
수면 중 깸 15분 (4%)
수면 주기 3회
신체 회복 40% ⚠️
정신 회복 91%
숙면 정도 96%
혈중 산소 90% 미만 없음 ✅
코골이 1시간 1분

총평: 깊은 수면 11분은 심각하게 부족. 육체노동 하는 날인데 신체 회복 40%로 출발한 셈. 그래도 정신 회복 91%라 집중력은 괜찮았을 듯. 수면 총량 자체가 6시간 미만이므로 취침 시간을 앞당기는 게 급선무.


💰 소비 금액

파워에이드 650ml ~1,800원 마트
두쫀쿠찰떡파이 3,400원 마트
건설폐기물 처리 (마대 5개) 30,000원 도아환경, 현금
장수돼지갈비 무한리필 (2인) 52,000원 내가 쏨
총 지출 ~87,200원  

수입:

  • 아버지 → 레이 주유 50,000원 + 내일 현금 100,000원 예정
  • 페인트 가게 사장님 → 맥심 마스터라떼 1개
  • 건물주 → 점심 모듬까스
  • 친구 → 카페라떼 1잔

🍽️ 섭취 칼로리 (추정)

06:30 두유 190ml + 구운계란 2개 ~220
07:00 맥심 마스터라떼 350ml ~150
12:00 모듬까스 세트 (밥 2숟갈, 장국 조금, 샐러드) ~950
14:30 파워에이드 650ml + 두쫀쿠찰떡파이 ~340
17:00 카페라떼 ~150
19:00 돼지갈비 무한리필 (뼈갈비 ~4대분 + 솥밥 + 김치찜 + 계란찜 + 반찬) ~1,300
합계   ~3,110 kcal

참고: 페인트 작업 (천장 보수, 청소, 폐기물 운반 등 약 5시간 육체노동) + 도보 이동 포함 시 활동 소모량 상당. BMR 1,757 + 활동대사 감안하면 대략 균형 또는 약간 잉여 수준.


📈 매매일지

오늘은 쿠팡 대신 페인트 보수로 하루를 보냈기에 직접 매매 없음. 다만 저녁에 친구와 주식 이야기를 나눔 — 친구가 내 봇(PADO)이 요즘 이상하다며 자기 매매법을 소개해줬고, 거기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름. 밤에 AI로 프로젝트 구상까지 이어졌으나 구체적 실행은 내일 이후로.


💬 오늘의 한마디

"난 예전부터 너무 완벽을 추구하다 이도저도 못했다."

친구와 카페에서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느꼈다. 밤에 새 프로젝트를 구상하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 —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려다 아무것도 완성 못 하는 패턴. 내일 이 느낌이 살아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늘 이 글에는 남겨둔다. 1년 전 이 건물 지하를 처음 칠했을 때처럼, 일단 롤러를 들고 한 면을 칠하는 것. 그게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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