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날씨: 면목동 기준 맑고 따뜻한 날. 확인된 예보상 최저 약 12℃, 오전 최고 약 27℃.
오늘의 상태: 잠은 7시간 넘게 잤지만, 몸은 여전히 무겁고 피로가 덜 풀린 하루.


1. 신체정보

아침 06시 20분쯤 기상 후 씻고 Fitdays 인바디를 측정했다.

  • 체중: 84.81kg
  • BMI: 27.4
  • 체지방률: 23.8%
  • 체지방량: 20.2kg
  • 근육량: 60.2kg
  • 골격근량: 36.8kg
  • 기초대사량: 1765kcal
  • 내장지방지수: 8.1
  • 체수분: 47.4kg
  • 신체나이: 40세

어제 점심과 저녁에 과식한 영향인지 체중이 2kg 가까이 오른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루 만에 지방이 2kg 늘었다기보다는 탄수화물, 나트륨, 수분저류, 장 내용물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숫자는 숫자라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2. 수면평가

  • 수면 시간: 7시간 21분
  • 실제 수면 시간: 7시간 1분
  • 수면 점수: 75점 / 좋음
  • 얕은 수면: 5시간 54분
  • 렘 수면: 45분
  • 깊은 수면: 22분
  • 수면 중 깸: 20분
  • 혈중 산소 90% 미만: 없음

잠은 7시간 넘게 잤는데도 요즘 피로가 잘 풀리지 않는다.
특히 깊은 수면이 22분밖에 안 나와서 그런지, 몸이 무겁고 운동할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아침에 핫식스나 단 음료에 기대는 습관도 줄이고 싶다.
내일부터는 아침에 핫식스나 얼박사 없이 물로 버텨볼 예정이다.


3. 타임라인

06:20 ~ 07:05

06시 20분쯤 기상. 씻고 인바디 측정.
어제 과식의 영향인지 체중이 크게 올라 조금 찝찝했다.

06시 40분쯤 군자역으로 이동.
06시 57분 군자역 도착.
군자역 GS25에서 미니약과와 얼박사 1+1을 구매했다.

  • 지출: 3,400원
  • 얼박사: 약 140kcal
  • 미니약과: 약 280kcal

07시 05분 쿠팡 출근버스 탑승.
버스에서 얼박사와 미니약과를 먹었다.


07:30 ~ 08:50

07시 30분까지는 쉬면서 바이브코딩을 조금 했다.
이후 07시 30분부터 08시 20분까지 듀오링고 일본어를 진행했다.

일본어 유닛 1개 완료.
이제 유닛 하나만 더 하면 섹션 2가 끝난다.

08시 20분 쿠팡 이천3센터 도착.
점심으로 먹을 계란과 두유를 미리 구매했다.

  • 구운란 2개 + 약콩두유
  • 지출: 3,100원
  • 칼로리: 구운란 120kcal, 두유 75kcal, 합계 195kcal

식당에 갔더니 아는 형님이 망고잼 바른 식빵과 사과 음료 200ml 한 팩을 줬다.
감사히 잘 먹었다.


09:00 ~ 12:00

오전 허브 근무 시작.
업무 전 스트레칭을 하고 시작했다.

오늘은 SUB 배정 물량이 20개밖에 안 돼서 오전은 비교적 여유로웠다.
천천히 일하면서 부자재도 받아주고, 물도 550ml 마셨다.

몸이 아주 나쁜 건 아니지만, 다리가 살짝 무겁고 회복이 덜 된 느낌이 있었다.
오후에 운동을 할까 잠깐 생각했다.


12:00 ~ 12:50

점심은 아침에 사둔 구운란 2개와 두유로 해결했다.
식사 후 양치와 치실을 했다.

쉬면서 바이브코딩을 조금 하고, 한온시스템을 손절했다.


12:50 ~ 15:00

오후 허브 근무 시작.
업무 전 스트레칭을 했다.

믹스커피를 3개 마시고, 물도 550ml 추가로 마셨다.
중간에 버피를 약 30회 정도 했다.
더 하려고 했지만 오후에 업무가 많아져서 짬이 나지 않았다.


15:00 ~ 15:15

쉬는 시간.
아직 웹훅이 거래대금 순위 위주로 날아오는 느낌이라, 오늘은 직접 종목을 조금 더 봤다.

자산 대비 저평가, 재개발 관련주, 건설주 흐름을 보면서 천일고속, 동양고속, 하림지주, 삼표시멘트, 한신공영 등을 떠올렸다.
그중 한신공영 차트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매수했다.


15:15 ~ 18:00

오후 허브 근무 2차.
이번에는 시간 여유가 거의 없었다.
대충 업무하다 보니 시간이 지나갔다.

요즘 몸 회복이 잘 안 되는 느낌이다.
잠은 자는데 다리가 무겁고, 운동할 생각이 잘 안 난다.

18시 업무 종료.
약과도넛을 사고, 아침에 산 얼박사를 마신 뒤 버스에 탔다.

  • 약과도넛 지출: 1,200원

18:25 ~ 19:50

퇴근버스에서 듀오링고를 15분 정도 했다.
하지만 졸려서 포기했다.

이후 음악을 들으며 웹소설을 보고, 원격으로 바이브코딩을 조금 했다.

19시 30분 군자역 도착.
오늘도 기후동행카드 이용.

19시 45분 면목역 도착.
19시 50분 아버지와 저녁식사.

저녁은 김치찌개 건더기 위주, 밥 한 공기, 김을 먹었다.
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바이브코딩을 조금 했다.


20:20 ~ 22:30

화장실 다녀오고 씻다 보니 20시 20분.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V2 점수제가 거의 굳어진 것 같다.
점수제로 TOP3까지 줄여보고, 대시보드와 웹훅도 조금 만지려고 했지만 담당하던 Claude Code 사용량이 다했다.
매우 유감.

그래도 V2 점수제는 슬슬 자리 잡는 느낌이다.
이제 백데이터로 직접 차트를 보면서 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졌다.

20시 30분 이후에는 바이브코딩을 하면서 건식 족욕을 했다.
중간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구렁 2바퀴를 돌고 껐다.
채팅이 길어져서 코덱스와 ChatGPT도 새 채팅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V2는 이제 어느 정도 자리 잡았으니, 다음은 친절한 PDF와 대시보드, 웹훅 정리 단계다.


23:00

롤 한 판을 하고, 멍하니 쇼츠를 보다 보니 어느새 23시가 됐다.

내일은 급하게 물량 감소 때문에 행복한 허브 업무 대신 출고로 가게 되었다.
아쉽지만 내일 안 가면 주 5일이 안 되니 가야 한다.

퇴직금 받고 주식할까 하는 생각도 갑자기 들었다.
하지만 지금은 시드머니보다 생활 방어와 꾸준한 현금흐름이 먼저다.

내일은 얼박사도 안 사 먹고 버텨볼 예정이다.
아침에 물로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점심은 달걀을 주문할지 고민 중이다.


4. 소비금액

오늘 생활 소비는 다음과 같다.

  • 군자역 GS25 미니약과 + 얼박사 1+1: 3,400원
  • 구운란 2개 + 두유: 3,100원
  • 약과도넛: 1,200원

총 생활 소비: 7,700원

주식 매수금액은 생활비와 분리한다.

  • 한신공영 매수금액: 58,840원

5. 섭취칼로리 추정

  • 얼박사 1개: 약 140kcal
  • 미니약과: 약 280kcal
  • 망고잼 식빵: 약 180~250kcal
  • 사과 음료 200ml: 약 80~110kcal
  • 구운란 2개 + 두유: 195kcal
  • 믹스커피 3개: 약 150~180kcal
  • 얼박사 1개 추가: 약 140kcal
  • 약과도넛: 약 250~350kcal
  • 저녁 김치찌개 건더기 + 밥 한 공기 + 김: 약 600~850kcal

총 섭취 추정: 약 2,000~2,500kcal

오늘은 총량보다도 단맛 비중이 높았다.
얼박사, 미니약과, 망고잼 식빵, 사과 음료, 약과도넛까지 달달한 음식이 많았다.

그래도 점심을 계란과 두유로 가볍게 잡고, 저녁을 집밥으로 마무리한 점은 괜찮았다.


6. 운동 및 활동

  • 쿠팡 허브 근무
  • 업무 전 스트레칭
  • 물 약 1.1L 섭취
  • 버피 약 30회
  • 건식 족욕
  • 별도 운동은 하지 못함

몸이 무겁고 피로가 남아 있어서 운동 의지가 잘 생기지 않았다.
요즘은 잠을 못 자는 게 아니라, 자도 회복이 덜 되는 느낌이다.

오늘은 운동 부족을 자책하기보다는, 야식 없이 마무리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다.


7. 매매일지

한온시스템

  • 매도: 9주
  • 평균단가: 5,070원
  • 이전 평균단가 5,160원 기준 약손절

차트가 밀리고 확신이 떨어져서 정리했다.
크게 손실을 키우기 전에 끊은 점은 나쁘지 않다.

한신공영

  • 매수: 4주
  • 평균단가: 14,710원
  • 매수금액: 58,840원

오늘은 자산 대비 저평가 가능성, 재개발·건설주 흐름, 차트 모양을 보면서 한신공영을 선택했다.
웹훅이 아직 완전히 믿음직하지 않아서 직접 종목을 살펴본 뒤 매수했다.

다만 앞으로는 감으로 산 종목도 반드시 차트와 결과를 남겨야 한다.
V2 점수제와 실제 매매 판단이 어디서 맞고 어디서 어긋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8. 프로젝트 기록

V2 점수제가 거의 굳어지는 느낌이다.
이제는 TOP5보다 TOP3까지 줄여보고 싶다.

다음 단계는 다음과 같다.

  • V2 점수제 기준 TOP3 정리
  • 웹훅 메시지 개선
  • 대시보드 개선
  • 백데이터 차트로 직접 검증
  • 승리/패배 케이스를 눈으로 확인
  • 50대 형님도 이해할 수 있는 친절한 PDF 생성

오늘 느낀 핵심은 이것이다.

이제 숫자 승률만 볼 단계가 아니라, 차트로 돌아가서 눈으로 확인할 단계다.

프로젝트 시뮬 관련 내용은 다른 채팅에 많이 쌓여 있다.
매매일지는 현재 블로그 기록으로 어느 정도 대체 중이다.

가계부, 매매일지, 유목민 공부법을 다시 다 하기는 부담스럽다.
그래서 당장 지우기보다는 “보관”으로 돌리고, 지금은 차트 검증과 V2 점수제 안정화에 집중하는 게 맞아 보인다.


9. 오늘의 생각

잠은 7시간 넘게 잤는데 몸이 무겁다.
운동할 생각이 잘 안 난다.

하지만 오늘도 완전히 무너진 하루는 아니었다.

출근했고, 일했고, 스트레칭했고, 물도 마셨고, 버피도 30회 했다.
듀오링고 일본어 유닛도 하나 끝냈고, 프로젝트도 V2 점수제 쪽으로 방향이 잡히고 있다.

다만 피로가 누적된 건 분명하다.
이럴 때 더 독하게 밀어붙이기보다는, 단 음료와 간식을 줄이고 수면 회복을 우선해야 한다.


오늘의 한마디

“이제 감으로 버티는 단계가 아니라, 차트와 데이터로 확인하는 단계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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