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날씨

면목동 기준 최고 29도 / 최저 12도, 따뜻하고 점차 흐려지는 날씨.


타임라인

06:24 기상

어제보다는 몸 상태가 나은 편이었지만, 아침에 일어나기는 여전히 힘들었다. 누워서 하는 스트레칭이라도 해야 하나 고민했다. 씻고 인바디를 재보니 체중은 83.70kg. 어제 많이 먹은 영향이 있는 듯했지만, 그래도 83kg대를 유지 중이다.

수면은 00:04 ~ 06:26, 총 6시간 22분. 실제 수면은 5시간 54분이었다. 수면 점수는 69점으로 보통이었지만, 신체 회복 정도가 38%라서 아침이 무거운 이유가 있었다.

06:42 ~ 07:05 출근길

06:42쯤 군자역으로 이동했고, 06:58 군자역 도착. 5번 출구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칸타타 블랙커피 1+1과 핫브레이크 초코쿠키바를 샀다. 총 3,800원. 커피 한 병은 아는 분에게 나눠드렸다.

07:05 군자 출근버스 출발. 버스에서는 블랙커피와 초코바를 먹으며 웹소설을 보고, 듀오링고 일본어도 조금 하고, 음악도 들었다. 예전처럼 버스에서 50분~1시간 듀오링고를 채우는 게 요즘은 잘 안 된다. JLPT N3 모의고사도 생각나고, 책을 살까 고민도 했다. 듀오링고는 유지하되, 쓰기와 한자가 약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08:15 쿠팡 이천3센터 도착

08:15 쿠팡 이천3센터 도착. 식당에서 쉬면서 아메리카노를 1,500원에 뽑아 마셨다. 지나가던 형님이 주스 한 팩과 흑미로 만든 듯한 빵에 직접 만든 망고잼을 발라 하나 주셔서 그것도 먹었다. 쉬면서 바이브코딩을 조금 하다가 근무에 들어갔다.

09:00 오전 허브 근무

업무 전 스트레칭을 하고 오전 허브 근무 시작. 5S 작업은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어제 쉬는 동안 거의 진행이 안 된 듯했다. 결국 내가 마무리하게 되었다. 오늘은 일부러 천천히 하기로 했다. 토트 적재를 하다 보니 어느새 12시가 되었다.

12:00 점심

점심은 밥 한 공기, 계란국, 동그랑땡, 도토리묵, 콩자반. 식후에는 치실을 먼저 하고 양치도 2분 정도 했다. 이후 게토레이 한 캔을 500원에 뽑아 마셨다.

점심시간에는 클로드와 함께 벨가드 후보 중심 데이터로 대시보드를 심플하면서도 고도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간간히 코덱스로 추가 시뮬도 돌렸다.

12:50 오후 허브 근무

오후에는 카모마일 티백을 얻어서 차 한 잔 약 250ml를 마셨고, 믹스커피 3개도 얻어서 약 250ml 정도 타 마셨다. 5S 작업을 이어서 했다. 천천히 하니 허리 부담은 있었지만, 종아리는 확실히 괜찮았다. 무조건 빨리 하는 것보다 속도를 조절하는 게 몸에는 낫다는 걸 느꼈다.

15:00 쉬는 시간

쉬는 시간에 게토레이 한 캔 500원을 사 마시고 다시 들어갔다.

15:15 오후 허브 근무 2차

오후에도 5S 테이핑과 라인 그리기 작업을 계속했다. 어찌저찌 마지막까지 끝내니 17:58. 늦지는 않았다.

18:00 업무 종료

업무 종료 후 게토레이 두 캔을 1,000원에 사 마셨다. 군자 퇴근버스 쪽에 기사 폭행 사건이 있었다고 해서 버스가 늦게 왔다.

18:50 퇴근버스

퇴근버스에서는 듀오링고를 조금 하고, 음악을 들으며 웹소설을 봤다. 오늘은 쿠팡 동료와 청화옥 군자점에서 순대국을 먹기로 했다.

19:55 ~ 20:45 청화옥 군자점

19:55 군자역 도착. 20:00 청화옥에서 허브 동료 1명과 함께 식사했다. 순대국 고기만 + 솥밥 12,000원, 각자 계산. 든든하게 먹었다.

식당에서 물이 확 당겼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게토레이, 커피, 믹스커피, 차는 많이 마셨지만 순수한 물은 부족했다. 물을 마시기 시작하니 몸이 바로 반응하듯 들어갔고, 종이컵으로 4컵 정도 비웠다. 음료를 많이 마신 날과 물을 충분히 마신 날은 다르다는 걸 다시 느꼈다.

21:05 집 도착

20:45 집으로 이동했고, 21:05 집 도착. 씻고 빨래를 돌렸다.

21:20 이후

21:20 건식 족욕을 하며 롤 칼바람 한 판을 했다. 이후 데이터 무결성과 스케줄러를 한 번 더 점검했다.
22:30 빨래를 널고 조금 쉬었다.
23:00 클로드 코드 리미트가 풀리면 바로 대시보드를 조금 더 다듬고 잘 생각이다.


신체 정보

  • 체중: 83.70kg
  • BMI: 27.0
  • 체지방률: 23.3%
  • 제지방체중: 64.2kg
  • 체지방량: 19.5kg
  • 근육량: 59.8kg
  • 골격근량: 36.6kg
  • 내장지방지수: 7.8
  • 기초대사량: 1,756kcal
  • 신체나이: 40세
  • 표준체중: 71.6kg
  • 비만도: 122.8%

체중은 83kg대를 유지 중이다. 다만 근육량, 골격근량, 체수분, 체단백질 쪽은 낮게 나와서 단순히 체중만 볼 게 아니라 수분과 단백질 섭취도 신경 써야겠다.


수면 평가

  • 수면 시간: 6시간 22분
  • 실제 수면 시간: 5시간 54분
  • 수면 점수: 69점
  • 신체 회복 정도: 38%
  • 숙면 정도: 93%
  • 정신 회복 정도: 79%
  • 수면 중 깸: 28분
  • 렘수면: 1시간 6분
  • 얕은 수면: 4시간 39분
  • 깊은 수면: 9분
  • 코골이: 14분

수면 시간 자체도 조금 부족했고, 특히 깊은 수면이 9분밖에 안 된 게 아쉽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던 이유가 있었다. 오늘은 대시보드도 중요하지만, 너무 늦게까지 붙잡지 말고 자는 게 내일의 투자다.


소비 금액

세븐일레븐 블랙커피 1+1 + 핫브레이크 초코쿠키바 3,800원
식당 아메리카노 1,500원
점심 후 게토레이 500원
15시 게토레이 500원
퇴근 후 게토레이 2캔 1,000원
청화옥 순대국 고기만 + 솥밥 12,000원
총합 19,300원

오늘은 큰 간식 폭주는 아니었지만, 음료 지출이 꽤 쌓였다. 커피, 게토레이, 믹스커피까지 합치니 마신 것은 많았는데 정작 물은 부족했다.


섭취 칼로리 추정

칸타타 블랙커피 약 20kcal
핫브레이크 초코쿠키바 약 175kcal
아메리카노 약 5~20kcal
주스 한 팩 약 60~80kcal
흑미빵 + 망고잼 약 150~250kcal
점심 식판 약 700~900kcal
믹스커피 3개 약 150~180kcal
게토레이 4캔 약 280~400kcal
순대국 고기만 + 솥밥 약 900~1,200kcal
총합 약 2,700~3,200kcal

오늘은 근무량이 있어서 어느 정도 소비도 있었겠지만, 게토레이와 믹스커피 쪽 당류가 꽤 들어갔다. 내일부터는 게토레이를 마시더라도 물을 같이 챙겨야겠다.


매매일지 / 프로젝트 기록

실전 매매는 없음.

대신 오늘은 벨가드 후보 중심으로 대시보드를 심플하면서도 고도화하는 작업을 계속했다. 점심시간에는 클로드와 대시보드 방향을 잡고, 간간히 코덱스로 추가 시뮬도 진행했다. 밤에는 데이터 무결성과 스케줄러를 다시 점검했다.

월요일부터는 매 거래일 소액으로 실전 검증을 이어갈 생각이다. 지금 중요한 건 수익을 크게 내는 것보다, 밸가드 후보가 왜 뽑혔는지 설명 가능하게 만들고 실제 매매와 관찰 기록을 쌓는 것이다.


오늘의 한마디

천천히 해도 일은 끝났다. 무조건 빨리 하는 것보다 몸을 아끼는 속도가 있고,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과 물을 제대로 마시는 것은 다르다. 내일을 위해 오늘은 대시보드보다 수면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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