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날씨
면목동 기준 비/흐림.
최저기온은 약 15~16℃, 최고기온은 약 18℃ 전후로 보였다.
아침 출근길에도 비가 와서 그런지 몸도 분위기도 조금 눅눅한 느낌이었다.
신체정보
- 체중: 83.14kg
- BMI: 26.8
- 체지방률: 23.1%
- 체지방량: 19.2kg
- 제지방체중: 63.9kg
- 근육량: 59.6kg
- 골격근량: 36.4kg
- 기초대사량: 1,751kcal
- 내장지방지수: 7.6
- 신체나이: 40세
체중은 83kg대까지 내려와 있긴 한데, 오늘은 간식과 과자가 많이 터진 날이라 내일 체중이 어떻게 나올지는 조금 무섭다.
수면평가
- 수면 시간: 6시간 27분
- 실제 수면 시간: 6시간 2분
- 수면 점수: 71점, 보통
- 얕은 수면: 4시간 50분
- 렘 수면: 56분
- 깊은 수면: 16분
- 수면 중 깸: 25분
- 혈중 산소 90% 미만: 24분 28초
- 코골이: 15분
수면 점수는 71점으로 아주 나쁘진 않았지만, 깊은 수면이 16분밖에 안 나온 게 아쉽다.
그래도 어제까지의 피로감에 비하면 오늘은 몸이 조금 돌아오는 느낌이 있었다.
타임라인
아침
06:25 기상.
씻고 인바디를 쟀다.
06:41 출발.
06:58 군자역 도착.
군자역 5번 출구 GS25에서 빵과 초코바를 샀다. 가격은 3,500원이었는데, 다행히 민생쿠폰으로 결제된 것 같다.
07:05 출근버스 출발.
버스에서 아침에 타온 코나 3개 넣은 물 550ml를 마시고, 빵과 초코바를 먹었다.
버스 안에서는 바이브 코딩을 했다.
어제 D0 당일 문제가 있던 전략은 버리고, SHA EOD 전략을 실전까지 가져갈 전략으로 확정했다.
전략을 다듬는 와중에 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살짝 무거웠다.
08:27 쿠팡 이천3센터 도착.
도착해서 프링글스 양파맛을 1,400원에 사 먹었다.
식당에서 지나가던 형님이 망고잼 바른 흑미식빵 같은 것과 사과주스 한 팩을 줘서 같이 먹었다.
먹다 보니 금방 근무 들어갈 시간이 됐다.
오전 근무
09:00 오전 허브 근무 시작.
업무 전 스트레칭을 하고 들어갔다.
오늘은 sub가 아니라 east에서 중분류를 했다. 인원도 6명이라 비교적 편했다.
오전에는 물 550ml를 마셨다.
오늘 몸이 조금 괜찮아진 걸 보니, 내가 단순히 의지가 약했던 게 아니라 지난주 금요일과 일요일 작업의 여파가 생각보다 컸던 것 같다.
그때 하루 종일 쭈그려 앉아서 테이핑으로 라인을 만들고, 스크래퍼로 지우는 작업을 했다.
거기에 월요일, 화요일에는 쉴 틈 없는 sub 업무가 이어지면서 체력 회복도 늦어지고 공부나 운동 의욕도 잘 안 돌아왔던 것 같다.
오늘 수요일은 east 중분류가 상대적으로 편해서 그런지 이제야 몸과 의욕이 조금씩 돌아오는 느낌이었다.
점심
12:00 점심.
오늘은 왠지 양념 팝콘만두와 감자볶음만 먹고 싶어서 그렇게 담았다.
부대찌개는 건더기와 국물 조금만 먹었다.
점심 먹고 게토레이 한 캔을 500원에 사서 마시고 들어갔다.
주식은 대한광통신이 아침에 손절당하고 나서 쭉 올라갔다.
무섭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다.
그리고 어제 후보였던 차백신연구소와 대우건설도 먹을 기회를 주고 내려온 것 같아서 더 아쉬웠다.
오후 근무 1
12:50 오후 허브 근무 1 시작.
오후에도 한가했다.
믹스커피 4개를 얻어서 물 300ml에 타서 마셨고, 오후에는 물 900ml를 마셨다.
확실히 sub보다 오늘 업무가 쉬웠다. 체력이 남는 느낌이 있었다.
슬슬 내일부터 다시 운동을 해야 하나 싶다.
운동을 안 한 지 일주일은 된 것 같다.
다만 이번에 일을 하드하게 하면서 체력이 늘었을 가능성도 조금 느껴진다.
15시 매매 고민
15:00 쉬는 시간.
일단 후보가 떠서 차트를 찍어봤다.
미래에셋증권은 10거래일 연속 외국인 매도라서 별로 끌리지 않았다.
대한전선과 삼성E&A 중에 고민하다가 일단 두 종목을 1주씩 샀다.
내일 자동매도는 +3%로 걸어둘 생각이고, -3%까지 밀리면 각각 1주씩 추격매수를 해볼지도 고민 중이다.
15:15 오후 허브 근무 2 시작.
오후도 한가했다.
대신 30분 연장한다고 해서 그럭저럭 일했다.
18:30 업무 종료.
퇴근하면서 약과 도넛과 게토레이를 1,700원에 사서 버스에서 먹었다.
18:50 퇴근버스.
음악을 들으며 쉬었다.
슬슬 체력이 돌아오는지 공부할 의욕이 조금 생겼다.
역시 5S 작업과 sub 업무가 문제였던 걸까 싶다.
저녁
19:56 군자역 도착.
20:13 면목역 도착.
집에 들어가기 전 미니웨하스와 껌을 샀다.
가격은 4,500원이었고, 이것도 민생쿠폰으로 결제했다.
20:20 아버지와 저녁식사.
밥 한 공기, 동그랑땡, 계란후라이 2개, 김, 김치로 먹었다.
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돌리고, 씻었다.
20:40 컴퓨터 앞에 앉았다.
건식 족욕을 하면서 윌 하나, 야쿠르트 4개, 미니웨하스를 다 먹었다.
오늘은 진짜 과자가 터졌다.
쇼츠를 보면서 롤도 두 판 했다.
그 와중에 바이브 코딩으로 결손 데이터를 다듬고, 대시보드를 공부용으로 보기 좋게 가독성도 챙겼다.
22:00 빨래를 널었다.
이후 쇼츠를 보다 보니 어느새 23시가 됐다.
바이브 코딩을 조금 더 하다 보니 23:30이 되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소비금액
실제 지출
- 프링글스 양파맛: 1,400원
- 점심 후 게토레이: 500원
- 퇴근 후 약과 도넛 + 게토레이: 1,700원
실제 지출 합계: 3,600원
민생쿠폰 사용
- 군자역 GS25 빵 + 초코바: 3,500원
- 미니웨하스 + 껌: 4,500원
민생쿠폰 사용 합계: 8,000원
총 사용액 기준
- 총 사용액: 11,600원
- 실제 지출: 3,600원
- 민생쿠폰 사용: 8,000원
민생쿠폰으로 결제된 건 다행이긴 한데, 결국 쿠폰도 자산이라 소비는 소비다.
특히 오늘은 간식 쪽 소비가 많이 터졌다.
섭취칼로리 추정
오전
- 빵 + 초코바
- 코나 물 550ml
- 프링글스 양파맛 273kcal
- 사과주스 1팩 56kcal
- 망고잼 바른 흑미식빵 추정
오전 섭취 추정: 약 1,100~1,430kcal
점심
- 양념 팝콘만두
- 감자볶음
- 부대찌개 건더기와 국물 조금
- 게토레이
점심 섭취 추정: 약 700~950kcal
오후/퇴근
- 믹스커피 4개
- 게토레이
- 약과 도넛 286kcal
오후 섭취 추정: 약 550~700kcal
저녁 이후
- 밥 한 공기
- 동그랑땡
- 계란후라이 2개
- 김
- 김치
- 윌 1개
- 야쿠르트 4개
- 미니웨하스 한 봉지
저녁 이후 섭취 추정: 약 1,900~2,100kcal
하루 총 섭취 추정
약 4,300~5,100kcal
오늘은 확실히 감량일은 아니다.
쿠팡 근무로 활동량이 있긴 했지만, 프링글스, 약과 도넛, 미니웨하스, 야쿠르트 4개까지 이어지면서 간식이 크게 터졌다.
쉽지 않다.
매매일지
대한광통신
어제 대한광통신을 21,650원에 7주 매수했다.
오늘 21,000원에 손절당했다.
- 매수: 21,650원 × 7주 = 151,550원
- 매도: 21,000원 × 7주 = 147,000원
- 손실: -4,550원
수수료와 세금은 제외한 단순 계산이다.
문제는 손절당한 뒤에 대한광통신이 쭉 올랐다는 점이다.
자동 손절이 너무 빡빡했는지, 아니면 D+1 초반 흔들림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해야 하는지 다시 봐야 할 것 같다.
신규 매수
15시 후보를 보다가 대한전선과 삼성E&A를 각각 1주씩 매수했다.
- 대한전선 1주: 51,700원
- 삼성E&A 1주: 47,250원
내일은 +3% 자동매도를 걸어둘 생각이다.
만약 -3%까지 밀리면 각각 1주씩 추격매수할지도 고민 중이다.
오늘 매매는 손절의 아쉬움이 컸다.
다만 EOD 전략을 실전에서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결과를 계속 기록해봐야겠다.
오늘의 회고
오늘은 과자와 간식이 터진 날이다.
민생쿠폰으로 일부 결제가 된 건 다행이지만, 결국 먹은 건 먹은 거다.
그래도 긍정적인 점도 있었다.
오늘 east 중분류가 비교적 편해서 그런지 몸과 의욕이 조금 돌아왔다.
지난주 금요일과 일요일의 쭈그려 앉은 테이핑/스크래핑 작업, 그리고 월화 sub 연타가 체력 회복을 많이 늦춘 것 같다.
오늘 느낀 건 하나다.
의지가 없어진 게 아니라, 회복이 덜 된 상태였을 수 있다.
문제는 체력이 조금 돌아오자마자 그 에너지가 공부보다 과자, 쇼츠, 롤로 새어나갔다는 점이다.
그래도 결손 데이터와 대시보드 가독성은 조금씩 다듬었다.
완전히 놓은 하루는 아니었다.
오늘의 한마디
몸은 조금 돌아왔지만, 간식도 같이 터졌다.
그래도 기록했으니 내일은 다시 조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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