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5월 28일 목요일

날씨

면목동 기준 대체로 맑음~약간 흐림.
최저 약 15℃, 최고 약 26℃ 내외.


타임라인

06:40 기상

06시 40분 기상.
잠시 뒹굴거리다가 06시 47분쯤 씻었다.

씻고 나서 히라가나·가타카나 77mm 용지를 출력했다.
아침에는 코나 3개를 탄 물 약 550ml를 챙기고 인바디를 측정했다.

오늘 인바디는 체중 83.15kg.
예전 89~90kg대를 생각하면 확실히 몸은 많이 가벼워진 상태다.

요즘 수면을 신경 쓰다 보니 문득 재작년에 45,000원 정도 주고 산 바닥이불이 이제는 예전처럼 푹신하지 않고 얇고 딱딱해졌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금도 비슷한 제품이 4~6만 원 정도라 새로 살지 고민 중이다. 2년 정도 썼다면 수명이 온 것 같기도 해서, 며칠간 아침 허리·어깨·골반 상태를 보고 수면 회복 투자로 교체할지 생각해보기로 했다.

07:02 출근

07시 02분 출근.
07시 08분 쿠팡 출근버스 탑승.

버스에서는 목베개와 수면안대를 착용하고 08시까지 쉬었다.
의자가 젖혀지는 쪽에 앉으니 생각보다 괜찮았다. 잠은 온 듯 안 온 듯했지만, 그래도 몸은 조금 쉬었다.

08시쯤 수면안대와 목베개를 정리하고 웹소설을 봤다.

08:17 쿠팡 이천3센터 도착

08시 17분 쿠팡 이천3센터 도착.
체크인 후 프링글스 양파맛을 1,800원에 뽑아서 아침에 타온 커피와 같이 먹었다.

프링글스는 53g, 273kcal.
아침부터 제대로 된 식사는 아니었지만, 일단 출근 전 에너지를 넣었다.

09:00 오전 허브 근무

09시부터 오전 허브 근무 시작.
업무 전 스트레칭을 하고 들어갔다.

오늘은 사람이 매우 많았다.
South에서 중분류 5명이서 진행했는데, 사람은 많고 물량은 적당해서 전체적으로는 편한 편이었다. 시간도 꽤 잘 갔다.

아침에 남은 블랙커피를 마저 마시고, 추가로 미지근한 물 550ml도 마셨다.

12:00 점심

12시 쿠팡 점심.

점심은 닭곰탕, 밥 2/3공기, 두부조림, 부추무침을 먹었다.
식사 자체는 꽤 괜찮았다. 밥도 한 공기 다 먹지 않고 2/3 정도로 조절했고, 두부와 닭곰탕으로 단백질도 어느 정도 챙겼다.

다만 식사 후 간식이 당겨서 약과도넛과 레쓰비를 사 먹었다.
약과도넛은 286kcal, 레쓰비는 55kcal.

점심시간에는 매매 결과도 확인했다.
오늘은 근무가 널널해서 특별히 뭘 하기보다는 그냥 쉬다가 들어갔다.

12:50 오후 허브 근무

12시 50분 오후 허브 근무 시작.

오후에도 역시 한가한 편이었다.
오후에는 물을 약 1.1L 정도 마셨다. 오늘은 수분 섭취는 꽤 잘한 날이다.

일이 없을 때마다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이면지에 펜으로 써보며 시간을 보냈다.
공부라고 하기엔 짧고 흩어진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손으로 써본 점은 좋았다.

15:00 쉬는 시간 / 매매

15시 쉬는 시간에 차트를 봤다.
5분봉, 일봉, 종목투자자 흐름을 보고 AI 의견과 내 의견을 종합해서 반반 들어갔다.

오늘 웹훅 후보로는 제주반도체, 대한광통신, SK네트웍스가 보였고, 실제로는 제주반도체와 SK네트웍스를 매수했다.

  • 제주반도체 1주 매수, 평균단가 107,900원
  • SK네트웍스 12주 매수, 평균단가 12,080원

제주반도체는 오래된 D0 감시 종목이지만 고가 근처와 거래 유지 쪽이 보였고, SK네트웍스는 신선한 D0 이후 D+1 눌림과 반등 후보 느낌이었다.
일하면서 매매하다 보니 여전히 판단과 타이밍이 어렵다.

15:15 오후 허브 근무 2차

15시 15분 오후 허브 근무 2차 시작.
오후에는 시간이 남아서 오랜만에 버피 테스트도 20회 정도 해봤다.

연장까지 하다 보니 지루하긴 했지만, 그래도 몸을 조금 움직인 건 좋았다.

18:30 업무 종료

18시 30분 업무 종료.

퇴근 전 갑자기 간식이 당겼다.
안 사 먹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오늘만” 하며 칸쵸와 초코우유를 사 먹었다. 금액은 2,000원.

초코우유는 200ml, 115kcal.
칸쵸까지 합치면 또 간식 칼로리가 추가됐다.

오늘은 아침 프링글스, 점심 후 약과도넛과 레쓰비, 퇴근 전 칸쵸와 초코우유까지 이어졌다.
식사는 나쁘지 않았는데 간식이 계속 붙은 날이다.

18:50 퇴근버스

18시 50분 퇴근버스 탑승.

오늘은 퇴근버스에서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다.
음악을 들으며 웹소설도 보고, 원격으로 바이브코딩도 했다.
슬슬 이번 달 매매일지도 정리하기 시작했다.

19:45 면목역 도착

19시 45분 면목역 도착.

19:50 저녁식사

19시 50분 아버지와 저녁식사.

저녁은 김치찌개 건더기 위주, 밥 한 공기, 김을 먹었다.
식사 후 설거지를 하고 씻었다.

20:20 컴퓨터 앞

20시 20분 컴퓨터 앞에 앉았다.
건식 족욕을 약 50분 하면서 일본어 공부를 하려고 펼쳤다.

하지만 기초만 조금 보고 10분 만에 접었다.
그래도 일본어 공부 기획은 세워두었고, MP3 파일도 받아두었다. 관련 내용은 다른 채팅에서 정리했다.

이후 롤 두 판을 하고 시뮬을 돌렸다.
그런데 EOD보다 더 괜찮아 보이는 전략이 나와서 상세하게 돌려보는 중에 어느새 23시가 넘었다.

내일은 쿠팡 5일째다.
내일은 가야 한다. 벌써 23시 30분이라 이제 자야 한다.


신체정보

  • 체중: 83.15kg
  • BMI: 26.8
  • 체지방률: 23.1%
  • 체지방량: 19.2kg
  • 제지방체중: 64.0kg
  • 내장지방지수: 7.6
  • 근육량: 59.6kg
  • 골격근량: 36.4kg
  • 골질량: 2.7kg
  • 무기질: 4.3kg
  • 기초대사량: 1,751kcal
  • 신체나이: 40세
  • 체수분: 46.9kg
  • 체단백질: 12.7kg
  • 표준 체중: 71.6kg
  • 비만도: 122.0%

체중은 83kg대까지 내려왔다.
예전 89~90kg대와 비교하면 확실히 많이 줄었다.

다만 앱 기준으로는 근육량, 골격근량, 체수분, 단백질 등이 낮게 표시된다.
이제는 무작정 덜 먹기보다 수분, 단백질, 수면을 챙기면서 몸을 회복시키는 방향이 중요해 보인다.


수면평가

  • 수면 시간: 7시간 33분
  • 실제 수면 시간: 6시간 51분
  • 수면 점수: 88점, 매우 좋음
  • 깊은 수면: 36분
  • 렘 수면: 1시간 10분
  • 얕은 수면: 5시간 5분
  • 수면 중 깸: 42분
  • 코골이: 48분
  • 혈중 산소 90% 미만: 없음
  • 정신 회복 정도: 81%
  • 신체 회복 정도: 72%
  • 숙면 정도: 91%

수면 점수는 좋았다.
다만 깊은 수면은 36분으로 조금 짧고, 코골이가 48분 있었다.

그래도 오늘은 출근길 버스에서도 목베개와 수면안대를 써서 쉬었고, 퇴근길에도 생각보다 피곤하지 않았다.
수면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바닥이불이 딱딱해진 느낌이 있어 수면 환경도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소비금액

확정 소비

  • 프링글스 양파맛: 1,800원
  • 칸쵸 + 초코우유: 2,000원

금액 미기록

  • 약과도넛
  • 레쓰비

확정 소비 합계: 3,800원 + 점심 간식 금액 미기록

오늘은 큰돈을 쓴 날은 아니지만, 간식 소비가 여러 번 있었다.
금액보다 중요한 건 “안 사 먹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오늘만” 패턴이 반복됐다는 점이다.


섭취칼로리 추정

  • 프링글스 양파맛: 273kcal
  • 블랙커피: 거의 0kcal 추정
  • 점심 닭곰탕, 밥 2/3공기, 두부조림, 부추무침: 약 550~700kcal
  • 약과도넛: 286kcal
  • 레쓰비: 55kcal
  • 칸쵸: 약 200~300kcal 추정
  • 초코우유 200ml: 115kcal
  • 저녁 밥 한 공기, 김치찌개 건더기, 김: 약 600~800kcal

총 섭취 추정: 약 2,100~2,500kcal

오늘 식사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간식 누적이었다.

프링글스, 약과도넛, 레쓰비, 칸쵸, 초코우유까지 이어지면서 간식 칼로리만 꽤 쌓였다.
그래도 쿠팡 근무와 물 섭취, 버피 20회까지 고려하면 완전히 무너진 날은 아니다.


매매일지

오전 매도

한온시스템 매도

  • 매도 수량: 24주
  • 평균 매도가: 5,160원
  • 전일 평균 매수가: 5,310원
  • 단순 손익: 약 -3,600원

차백신연구소 매도

  • 매도 수량: 30주
  • 평균 매도가: 3,970원
  • 전일 평균 매수가: 3,950원
  • 단순 손익: 약 +600원

오전 매도 합산 단순 손익은 약 -3,000원 전후.
수수료와 세금을 반영하면 조금 더 불리할 수 있다.

한온시스템은 이후 더 밀린 흐름도 있어서 손실 확대는 피한 편이었다.
반면 차백신연구소는 오전에 더 크게 올라간 구간이 있어 아쉬움이 남았다.

오후 매수

15시 쉬는 시간에 차트를 확인하고 신규 매수.

  • 제주반도체 1주 매수, 평균단가 107,900원
  • SK네트웍스 12주 매수, 평균단가 12,080원

오늘은 AI 의견과 내 차트 판단을 종합해서 소액으로 나눠 들어갔다.
제주반도체는 오래된 감시 종목이지만 고가 근처와 거래 유지가 보였고, SK네트웍스는 신선한 D0 이후 D+1 반등 후보 느낌이었다.

오늘 매매의 핵심은 결국 이거다.

일하면서 15시에 매수하고 다음날 대응하는 구조에서,
“내가 고른 이유와 AI가 고른 이유가 일치했는가?”
“다음날 실제로 +1%, +2%, +3% 기회를 줬는가?”
“내가 현실적으로 매도할 수 있는 시간대에 기회를 줬는가?”

이걸 매매일지로 계속 남겨야 한다.


오늘의 한마디

몸은 많이 가벼워졌다.
수면도 나쁘지 않았고, 물도 많이 마셨고, 일본어도 조금이나마 건드렸고, 근무 중 버피도 했다.

하지만 간식과 밤 시간 관리는 아직 최종 보스다.

내일은 쿠팡 5일째.
가기 싫어도 일단 가야 한다.

오늘의 한마디:

83kg대의 몸은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 문제는 간식, 수면환경, 그리고 밤 11시 이후의 나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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