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짜: 2026년 5월 31일 일요일
날씨: 대체로 맑음, 면목동 기준 약 14~25℃
취침 예정: 22:30 이후
상태: 근무 완료 / 간식 과다 / 5월 매매일지 마무리
1. 오늘의 신체 정보
아침 06:50 기준 Fitdays 측정.
- 체중: 83.00kg
- BMI: 26.8
- 체지방률: 23.0%
- 체지방량: 19.1kg
- 제지방체중: 63.9kg
- 내장지방지수: 7.6
- 근육량: 59.6kg
- 골격근량: 36.4kg
- 기초대사량: 1750kcal
- 신체나이: 40세
체중은 83kg까지 내려왔다. 예전 88~90kg대에서 오래 정체됐던 걸 생각하면 분명히 변화는 있다. 다만 체수분, 단백질, 근육 관련 수치가 낮게 나와서 단순히 체중만 보는 것보다는 수분 섭취와 단백질, 근력 유지도 신경 써야 할 것 같다.
2. 수면 기록
- 수면 시간: 6시간 54분
- 실제 수면 시간: 6시간 28분
- 수면 점수: 72점, 보통
- 수면 중 깸: 26분
- 렘수면: 1시간 6분
- 얕은 수면: 5시간 22분
- 깊은 수면: 0분
깊은 수면 0분은 기기 측정 오차일 수도 있지만, 회복감이 아주 좋았던 수면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래도 6시간 후반대는 잤고, 쿠팡 근무를 하기에는 버틸 만한 수면이었다.
3. 타임라인
06:40 기상
5월 마지막 날. 06:40에 일어나 씻고 출근 준비를 했다.
아침에 코나 블랙커피 3개를 물 500ml에 타서 챙겼다. 코나는 카누와 비슷한 블랙커피라 칼로리는 거의 없는 편이다.
07:00 출근
07:00에 집을 나와 07:08 쿠팡 출근버스에 탑승했다.
버스에서는 신발을 벗고 음악을 들으며 웹소설을 봤다. 버스 안에서 새 안전화와 트라이탄 물병도 주문했다.
- 슈렉스 초경량 KC 안전인증 안전화: 57,000원
- 트라이탄 물병 500ml 3개: 7,400원
기존에 잘 쓰던 물병이 있었지만, 나중에 근무 중 떨어뜨려 깨져버렸다. 결국 새 물병을 주문한 게 아주 헛돈은 아니게 됐다.
08:05 쿠팡 이천3센터 도착
08:05쯤 쿠팡 이천3센터에 도착했다.
간식이 당겨 초코하임을 1,400원에 샀다. 3봉이 들어 있었는데 한 봉은 옆에 있던 형님에게 드리고, 나는 두 봉을 먹었다.
초코하임 전체가 250kcal라서 두 봉은 약 167kcal 정도로 계산했다. 블랙커피와 함께 먹었다.
09:00 오전 허브 근무
오전 허브 근무 시작.
오늘은 SUB를 3명이서 했다. 익숙한 업무라 그런지 할 만했고, 시간도 잘 갔다.
다만 잘 쓰던 물병을 떨어뜨렸는데 깨져버렸다. 나름 잘 쓰고 있었는데 너무 험하게 다룬 건지 아쉬웠다.
12:00 점심
점심은 쿠팡 식당에서 먹었다.
- 안성탕면, 스프 3/4 정도
- 밥 한 공기
- 무생채
- 보쌈 4조각
- 초코우유 200ml, 115kcal, 900원
라면에 밥까지 먹어서 탄수화물이 꽤 강한 점심이었다. 그래도 보쌈이 조금 있어서 단백질도 어느 정도는 있었다.
12:50 오후 허브 근무 1차
오후 허브 근무 시작.
오후에도 한가한 편이었다. 심심해서 중간에 버피 20회를 했다. 오늘 간식을 많이 먹은 걸 생각하면 작은 방어 행동이었다.
15:00 쉬는 시간
쉬는 시간에 레쓰비와 약과도넛을 사 먹었다.
- 레쓰비
- 약과도넛 60g, 286kcal
- 합계 1,700원
여기서부터 오늘 간식 흐름이 조금 강해지기 시작했다.
15:15 오후 허브 근무 2차
다시 오후 근무.
같이 일하는 분이 아이스커피 2봉을 줘서 타 마셨고, 아는 누님이 쑥떡을 줘서 꿀에 찍어 두 조각 정도 먹었다.
오늘은 연장근무라 30분 더 일했다.
18:30 업무 종료
18:30 업무 종료.
퇴근 전 간식이 또 당겨서 식혜 두 캔과 한라봉 주스 한 캔을 사 먹었다.
- 식혜 2캔: 136kcal × 2 = 272kcal
- 한라봉 제주감귤 1캔: 70kcal
- 합계 1,500원
오늘은 확실히 음료와 간식이 많이 붙은 날이었다.
18:50 퇴근버스 탑승
퇴근버스에 탔다.
문자를 확인해보니 내일 쿠팡 이천3센터 인센티브 문자가 와 있었다. 처음에는 8만 원, 이후에는 10만 원 인센 문자까지 왔다.
오전조 HUB 근무 기준으로 세전 86,240원 + 100,000원 = 186,240원이라고 되어 있었다. 솔직히 매우 아쉬웠다. 하지만 내일은 친구와 미쿠감사제, 포켓몬 메가페스타 쪽 일정을 보기로 한 약속이 있다.
8만 원, 10만 원이 아쉽긴 하지만 친구와의 약속을 돈 때문에 저버리는 건 아닌 것 같았다. 내일은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퇴근버스에서는 음악을 들으면서 일지를 쓰고, 원격 바이브코딩도 조금 하고, 웹소설도 봤다.
19:45 면목역 도착
19:45 면목역 도착.
5월 마지막 날이라는 점 때문인지 “다음 달부터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올라왔다. 결국 파리바게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빵을 샀다.
- 파리바게트 빵: 5,400원
- 우유 2개: 2,100원
19:55 아버지와 저녁식사
집에 와서 아버지와 저녁을 먹었다.
- 밥
- 동그랑땡 3개
- 계란후라이 2개
- 김
- 김치와 반찬
식사 후 목이 말라 물을 약 600ml 정도 마셨다. 이후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돌리고, 씻었다.
20:10 건식 족욕, 간식, 롤
20:10쯤 건식 족욕을 하면서 퇴근길에 사 온 우유와 빵을 먹었다.
- 초코우유
- 딸기우유
- 감자고로케
- 소시지 미니빵
- 미니빵 2개 추가
먹으면서 롤 한 판을 했다.
오늘은 간식이 정말 많이 붙었다.
21:10 빨래 정리, 바이브코딩, 매매일지
빨래가 다 되어 정리했다.
이후 바이브코딩으로 웹훅과 대시보드를 다듬고, 5월 매매일지도 마무리했다.
먹은 건 많이 먹었지만, 그래도 오늘 일과 기록, 개발, 매매일지 정리는 놓지 않았다.
21:50 양치, 워터픽, 치실
양치, 워터픽, 치실까지 완료했다.
그 뒤로 뒹굴거리며 웹소설을 봤다.
22:30 취침 준비
22:30쯤 이제 자야겠다고 생각했다.
내일은 09:30 전에는 나가야 한다. 11시에 미쿠감사제 예약이 있고, 이후 12시쯤 가야가야에서 점심을 먹고 포켓몬 행사 쪽으로 넘어갈 듯하다. 일정이 끝나고 집에 오면 아마 저녁 8시쯤 되지 않을까 싶다.
4. 소비 기록
근무 장비 / 생활용품
- 안전화: 57,000원
- 트라이탄 물병 500ml 3개: 7,400원
소계: 64,400원
식비 / 간식
- 초코하임: 1,400원
- 초코우유: 900원
- 레쓰비 + 약과도넛: 1,700원
- 식혜 2캔 + 한라봉 주스 1캔: 1,500원
- 파리바게트 빵: 5,400원
- 우유 2개: 2,100원
소계: 13,000원
총 소비
77,400원
오늘 소비는 꽤 컸다. 다만 대부분은 안전화와 물병 같은 근무 장비/생활용품이었다.
문제는 식비와 간식 쪽이다. 금액만 보면 13,000원 정도지만, 칼로리로 보면 꽤 크게 누적됐다.
5. 섭취 칼로리 추정
- 초코하임 2봉: 약 167kcal
- 안성탕면 + 밥 + 보쌈 + 반찬: 약 1,000~1,200kcal
- 초코우유 200ml: 115kcal
- 레쓰비 + 약과도넛: 약 370~420kcal
- 아이스커피 2봉: 약 100~180kcal
- 쑥떡 2조각 + 꿀: 약 200~350kcal
- 식혜 2캔 + 한라봉 주스: 약 342kcal
- 저녁밥 + 계란후라이 2개 + 동그랑땡 3개 + 김: 약 700~900kcal
- 우유 2개 + 파리바게트 빵들: 약 1,200~1,600kcal
총 섭취 칼로리 추정: 약 4,300~5,100kcal
오늘은 식사량 자체도 있었지만, 핵심은 간식과 음료였다.
초코하임, 초코우유, 레쓰비, 약과도넛, 쑥떡, 식혜, 한라봉 주스, 파리바게트 빵, 우유까지 이어졌다.
5월 마지막 날이라는 핑계가 붙으면서 “다음 달부터 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강하게 작동한 것 같다.
6. 운동 / 활동
- 쿠팡 허브 근무
- 30분 연장근무
- 근무 중 버피 20회
- 설거지
- 빨래
- 건식 족욕
정식 운동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쿠팡 근무 자체가 활동량이 있고, 중간에 버피 20회를 한 것은 좋았다. 오늘처럼 간식이 많은 날에도 작은 운동을 끼워 넣은 건 그래도 의미가 있다.
7. 매매일지
오늘은 일요일이라 실제 매매는 없었다.
대신 5월 매매일지를 마무리했다.
또 바이브코딩으로 웹훅과 대시보드를 다듬었다.
먹는 쪽은 많이 흔들렸지만, 프로젝트와 매매 기록을 완전히 놓지는 않았다.
8. 내일 계획 메모
내일은 쿠팡 인센티브 문자가 왔지만,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예상 일정은 다음과 같다.
- 09:30 전 출발
- 11:00 미쿠감사제 예약 입장
- 12:00 가야가야 점심
- 이후 포켓몬 메가페스타, 서울숲/성수 쪽 이동
- 귀가 예상: 저녁 8시 전후
내일 예산은 5만 원 미만으로 잡고, 굿즈는 하나나 두 개 정도만 사는 방향이 좋을 것 같다.
10만 원 인센은 아쉽지만, 친구와의 약속과 추억도 돈으로 바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9. 오늘의 평가
오늘은 5월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 때문에 간식이 꽤 많이 붙었다.
특히 퇴근 후 파리바게트를 지나치지 못한 것이 결정타였다.
그래도 오늘 하루를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다.
- 쿠팡 근무 완료
- 30분 연장근무 완료
- 버피 20회
- 빨래와 설거지
- 양치, 워터픽, 치실 완료
- 웹훅과 대시보드 작업
- 5월 매매일지 마무리
- 내일 인센보다 약속을 선택
먹는 쪽은 많이 흔들렸지만, 기록과 프로젝트는 이어갔다.
오늘의 한마디
5월 마지막 날, 간식은 많이 먹었지만 일과 기록과 프로젝트는 놓지 않았다. 6월은 다시 리셋이 아니라, 오늘 기록 위에서 이어가는 달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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